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팬데믹(pandemic: 전염병 대유행)으로 발전할 기미를 보이자 긴급 상황 점검반을 가동하며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오전 '감염병 대응 부내 TF(태스크포스)'와 오후 '기업상황 점검반'을 잇따라 열고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국내 산업 동향을
외식업계가 체감하는 2분기 경기가 전 분기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월드컵 특수로 치킨전문점의 경기는 크게 개선됐다. 3분기 이후에는 냉면, 보양식 등 계절 음식의 영향으로 외식 경기가 반등할 전망이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2분기 외식산업 경기지수가 전 분기(69.45)보다 0.47포인트(P) 하락한 68.98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물가 불안 우려가 커지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점검 및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1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제14차 최저임금 TF를 열고 △물가관리 강화 방안 △외식산업 동향 점검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형권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에 된서리를 맞은 외식산업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확대 등 일련의 정책들이 아직 외식업 경기에 불씨를 지필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3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KRBI)가 68.91로 조사됐다고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제16회 한일 철강분야 민관 협의회’를 열어 최근 철강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역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산업부 김종철 철강화학과장을 대표로 철강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관계자 31명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야마시타 경산성
지식경제부는 급변하는 세계 철강시장에서 주요 철강 생산국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철강산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 롯데호텔에서 중국과 제16차 한-중 민관 철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경부 김현철 철강화학과장과 중국 상무부 외무사 황신(黃愼) 처장을 대표로 양국 정부, 철강협회 및 철강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
시니어 산업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하는 ‘글로벌 시니어 트렌드: 한국, 일본, 중국, 유럽’ 포럼이 4월 2일, 서울 삼성동 법무법인(유)율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써드에이지(주)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외 시니어 산업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각국의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포럼에서 주최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