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SOL클러스터 부산’ 개소…동남권 전략산업 기업 발굴특화 RM·심사역 배치…수주 초기부터 운전자금·수출입금융 지원
신한은행이 부산을 중심으로 조선·방산과 해양산업에 특화한 금융거점을 구축하고 동남권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전략산업의 수주·투자 단계부터 금융을 공급하는 현장 밀착형
상반기 순익 3857억⋯연간 순익 7500억 목표 유지 이자·비이자이익 동반 성장⋯RoRWA 중심 전략 성과BNK 합병엔 신중론⋯광주·전남 반도체 금융 TF 가동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늘어난 데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간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도 결
현대커머셜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1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74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늘었다. 산업금융과 기업금융, 투자금융 부문의 고른 성장과 관계사 실적 호조가 영향을 미쳤다. 반면 영업이익은 6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다.
상반기 말 금
BNK부산은행이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 조선·해운·항만·물류 등 부산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금융과 해양금융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상생금융도 확대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은행은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영업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과 함께 AI 시대 산업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 협의체에 합류했다.
23일 완성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이 회장과 정 회장은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 열리는 글로벌 CEO 포럼 '실리콘밸리 & 더 월드(Silicon Valley
BNK금융그룹은 지주와 주요 자회사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하반기 경영전략을 실행 중심 조직으로 구체화하고 지역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역경제 대응 강화 △ESG 전략의 지역화 △미래금융 대응 등 세 방향을 축으로 추진됐다.
지주 차원에서는 BNK경영연구원 산하에 ‘부울경 경제연구팀’을 신설해 부울경(부산·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올해 피지컬 AI 연계 6개 분야에 약 16조 공급1호 M.AX 투자처는 LS전선 해저케이블 증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제조AI 대전환(M.AX) 선도기업 발굴·지원에 나선다. 로봇, AI팩토리, 미래차 등 피지컬 AI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장기 자금을 공급해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와 산업부
생산적 금융 9.4조·포용금융 0.6조 늘려 프로젝트 규모 확대첨단산업 자금공급 조기 집행…장기연체채권 소각도 추진
우리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 규모를 10조원 늘린다. 첨단전략산업과 수출기업 등 실물경제 자금 공급을 앞당기고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 지원도 확대한다.
우리금융은 최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최
담보·재무 중심서 기술·산업 중심 금융으로 전환신재생에너지·농식품·혁신산업 투자 확대실행 조직 구축부터 모험자본 공급까지 경쟁
금융지주들이 생산적 금융의 판을 다시 짜고 있다. 단순한 대출 확대를 넘어 미래 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방향으로 자금 공급 전략이 진화하는 모습이다. 금융지주별 차별화 전략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생산적 금융 경쟁도 한층
2030년까지 108조원 공급 ‘NH 상생성장 프로젝트’ 추진IMA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1호 자금 79% 기업금융 투입농식품 펀드 1조원 확대·반도체 등 첨단산업 금융 지원 강화
NH농협금융이 향후 5년간 108조원을 공급하는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농업·농식품 중심 금융을 넘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
2030년까지 80조원 미래동반성장 추진회장 주재 협의회로 성과·리스크 점검포럼·포털·가이드북으로 현장 실행력 강화
우리금융이 생산적 금융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행 체계로 옮기고 있다. 2030년까지 8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를 세우고 회장 주재 협의회, 임직원 교육, 생산적 금융 가이드북 등을 통해 업무 전반에 내재화한다는 구상이다.
재무제표·담보 중심서 산업·기술·성장성 평가로 전환반도체·AI·조선·방산 등 신성장산업 금융지원 확대
신한은행이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기존 재무 중심 기업심사 체계를 산업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성장산업 발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단순히 담보와 재무제표를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와 기술력, 성장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는 새로운 기업금융 모델을 구축
제2차 원펌(One-Firm)협의체 개최…기업금융 경쟁력 강화 논의외감·중견기업 확대·지역 산업금융 활성화 등 체질 개선 추진"농협금융 최대 강점은 지역 네트워크" 현장 중심 지원 강조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가계대출과 이자수익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H농협금융
"우리 자본시장도 결제 주기 단축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넘어, ‘언제 어떻게 이행할지’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져야 하겠습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6일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글로벌 결제주기 단축 동향 및 우리 증권시장의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정 이사장은
금리 인상·연체율 상승 최대 변수로 꼽혀생산적금융 무게…가계대출은 실수요 중심
당국의 전방위적인 규제 장벽에 막힌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하반기 가계대출을 촘촘한 ‘관리 모드’로 묶어두기로 했다. 고금리 장기화 기조와 부실 연체율 상승이 하반기 금융권의 최대 변수로 부상하면서, 자금 공급의 무게중심을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쪽으로 전면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하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논의한다.
디지털융합산업협회는 10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회의실에서 ‘지방소멸 막기 위한 블록체인 DID와 지역화폐의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연대 전략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화폐를 블록체인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GIWA)체인’을 활용한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두나무는 하나금융그룹,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금융·디지털자산·산업 간 융합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