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북한의 산림분야 협력 방안을 검토하자 주식시장에서는 조림(造林) 사업 관련 종목이 잇따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전방(29.95%), 이건산업(29.56%), 한솔홈데코(29.82%) 3개 종목의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북이 관계 개선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북한 조림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한국카본이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35분 현재 한국카본은 전일 대비 5.01% 오른 6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카본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카본은 자회사 에이치씨네트웍스를 통해 캄보디아에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달하는 총 8000ha의 조림지를 7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 실현을 위한 ‘이행추진위원회’가 첫 경협사업으로 ‘산림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동시에 국내 유일의 조림(造林)기업인 SK임업의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4일 청와대와 SK임업 등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 이행추진위(이행위)는 전날 첫 회의를 통해 이행위 산하 3개 분과 설치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남북관계발전 분과에는
동신건설이 정부의 대북 조림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동신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14.17%)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3일 대북제재 사각지대로 꼽히는 산림분야부터 북한과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판문점선언이행추진위원회 산하 산림협력연구태스크포스를 설치했다.
청와대는 3일 남북 고위급 회담을 이달 중순 안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남북 정상회담 합의사항을 실현해 가기 위한 ‘판문점 선언 이행추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맡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위원회는 남북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고위급 회담 뒤 그 결
기후변화센터는 통일과 나눔재단, 아시아녹화기구, 한국기후변화학회, 한국SDSN(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독일 콘라드아데나워재단 홍콩사무소와 공동으로 14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북한의 기후변화 대응을 통한 지속가능한발전 목표 달성’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의 기후변화 현황을 진단하고 북한 실정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
문재인 정부는 신(新)남방정책 첫 교두보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중 인도네시아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인도네시아가 미국을 제외한 한국의 최대 방산 수출국인 데다 제1위 해외투자 대상국이기 때문이다. 또 아세안 전체 국내총생산(GDP)·인구·면적의 40%를 차지하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2억6050만 명)이다.
무엇보다도
인도네시아에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이날 저녁 정상회담 직후 가진 ‘한·인니 공동번영과 평화를 위한 공동비전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략적 협력 강화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협력 증진 △인적교류 촉진 △지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은 산림청이 향후 20년의 산림정책 기본방향과 전략을 담은 6차 산림기본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산림청은 23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산림청은 5차 산림기본계획(2008년∼2017년) 이후 산림정책을 지속가능한 관점에서 추진할 수 있는 6차 산림기본계획(2018년∼20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해 농정 개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적정생산을 유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앞서 배포한 2016년 신년사를 통해 "개혁하지 않으면 침몰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창의와 소통, 배려를 핵심가치로 삼아 우리 앞에 놓인 격랑을 이겨내고 농업인과 국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8.25 남북 고위급 접촉 협상 타결 이후 첫 남북 교류협력의 시작으로 ‘산림 협력’ 분야에 교류협력기금 30억원을 지원한다.
30일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번 주 내로 해당 (산림 협력)프로젝트를 진행할 대북협력 민간단체 7~8곳이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류협력기금 지원은 애초 프로젝트를 수행할 민간 협력단체 확정 등 관련 절차가 좀
남북이 23일 판문점 고위 당국자 접촉에서 앞으로의 남북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황병서 북한 총정치국장의 지난해 '대통로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 권력서열 2위인 황병서 총정치국장은 지난해 10월4일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날 남한을 전격 방문해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좁은 오솔길을 냈는데
북한이 최근 금강산 소나무가 이상 증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원인 파악과 해충 방제를 위한 남측 전문가들의 공동조사를 제안했다. 이에 따라 우리측 산림 전문가와 현대아산 관계자들이 29일 2박3일 일정으로 북한 금강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28일 금강산 소나무의 병해충 실태 조사를 위한 산림 전문가들의 방북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정부가 올해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평화 통일을 위한 국가의 책무를 담은 평화통일기반구축법(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열차로 서울에서 평양을 거쳐 신의주 및 나진을 다녀오는 한반도 종단열차 시범운행과 남북 문화교류의 거점이 될 남북겨레문화원을 서울과 평양에 동시에 개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통일부와 외교부, 국방부, 국가보훈처는 19일 청와대에서 이런 내
한국과 캐나다가 정치와 경제·군사·문화 등 협력의 범위를 한층 확대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데 합의했다. 이로써 캐나다는 한국의 19번째 '전략적동반자 관계'를 맺은 국가가 됐다.
캐나다를 국빈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스티븐 하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관계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두 정상은 이날 수도 오타와에 소
캐나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지난 3월 (스티븐) 하퍼 총리께서 방한했을 때 타결해서 내일 서명하게 될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은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오후 첫 공식일정으로 수도 오타와의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 관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
정부가 북한에 농축산 분야 지원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아세아텍은 전일대비 60원(2.07%) 상승한 2695원에 거래중이다. 이어 동양물산(2.47%)도 오름세다. 반면 농우바이오(-0.63%)는 약세다.
통일부는 지난 6일 청와대 외교안보분야 합동 업무보고에서 “북한과 농축산·산림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산림청이 국경에 상관없이 중앙아시아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해 중앙아시아 5개국과 포괄적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우리나라 산림녹화기술 전수와 중앙아시아 에너지 개발 진출 등 다른 분야 협력사업 진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산림청은 지난 4일 키르기스스탄 비쉬켁에서 개최한 외교부 주관 ‘제7차 한-중앙아 협력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