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지역 9개 기관과 함께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전달식을 개죄하고 수탁기관인 사회혁신연구원, 부산경제진흥원에 총 1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BEF는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은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usan ESG Fund, 이하 ‘BEF’) 전달식을 개최하고 수탁기관인 사회혁신연구원, 부산경제진흥원에 총 1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8년에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출범한 BEF는 부산지역 9개 기관이 부산경제 활성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한국남부발전 등 부산 지역 9개 공공기관이 올해 지역경제활성화기금 19억 원을 집행, 91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발전은 부산 지역 9개 기관이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4년도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9개 기관은 △남부발전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사회혁신연구원 및 부산 소재 민간기업 15곳과 ‘부산광역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부산광역시가 체결한 ‘부산광역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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