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빈집을 사회주택으로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서울시의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격화한다.
서울시와 서울도시주택공사는 5월 31일부터 7월 15일까지 성북ㆍ종로ㆍ은평ㆍ서대문ㆍ강북구 등의 빈집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사회주택으로 공급하는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1차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4개 사업(8개소)
“공실인 건물은 넘쳐나는데 막상 청년들이 사용할 공간은 찾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네에서 만날 수 있는 소규모 협업 공간, 회의실, 파티룸, 연습실 등 공간을 공유하는 플랫폼을 만든 이유에요. 현재 등록된 공간 호스트는 1만 2000팀인데 3년 뒤 10만으로 성장토록 할 것입니다.”
정수현 (35) 앤스페이스 대표가 당찬 포부를 밝혔다. 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부터 고양 삼송지구 사회주택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초 발표한 ‘사회주택 활성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
사회주택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관리를 맡아 입주민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임대주택의 한 유형이다. LH는 작년 수원시 조원동 소재 LH 홍보관 부지를 활용한 사회주택 시
서울시가 저소득 취약계층 장애인, 노숙인, 정신질환자, 노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지원주택(Supportive Housing)’ 공급을 올해 본격화한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216호(노숙인 100호, 장애인 60호, 노인 40호, 정신질환자 16호)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매년 200호씩 추가해 4년간 모두 816호가 공급한다.
‘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주택과 도시재생에 대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자 국제협력 업무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HUG와 베트남은 2012년 MOU 체결을 시작으로 실무진 초청 연수, 베트남 부동산법 개정을 위한 자문제공 등을 진행하며 8년간 교류했다. 지속적인 제도전수 결과 HUG는 작년에 3억3000만 원 규모의 ‘베
서울시가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성북ㆍ종로ㆍ강북구 등 8개소의 빈집을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사회주택으로 공급한다. 빈집 활용 1호 사업이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제공하는 대상지 8개소는 대부분 저층 노후주거지의 1층~2층 단독주택으로 지역의 흉물로 장기간 방치돼 있었던 곳들이다.
서울시는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9년 LH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4대 방향, 10개 중점추진 과제, 30개 단위과제 발굴 및 실행을 통해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 및 지원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은 사회적 경제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 불공정 관행 개선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마련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7일 '제1회 사회주택 권역별 설명회'에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국토부, 부산시 및 사회주택협회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주택이란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의해 공급되며 저렴한 임대료, 안정적 거주기간 보장, 공동체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추구를 특징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사회주택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달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7개 지역에서 '사회주택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자체 등과 사회주택 공급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지역의 의견수렴을 듣고자 마련됐다.
HUG는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을 건축 및 임대 운영할 사회적 경제 주체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이란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 법인,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 주체가 15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해 청년ㆍ신혼부부ㆍ고열자 등 주거지원 대상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주택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공공이 소유
서울시내에서 고시원을 지을 땐 방 넓이가 7㎡를 넘어야한다. 또 각 방마다 환기와 유사시 탈출을 위한 창문을 의무적으로 달아야 한다.
서울시가 낙후된 주거환경에서 열악한 각자도생의 삶을 살고 있는 ‘고시원’ 거주자의 주거 인권을 근본적으로 바로 세우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시원’은 구획된 실 안에 학습자
서울시가 올해 1012억 원을 투입해 사회주택 700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설립한 사회주택 전용 토지뱅크인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를 통해 올해 사회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주택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 수준인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살 수 있는 임대주택 유형이다. 독립된 생활공
한국타이어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조성한 사회주택이 입주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에 자금을 출연해 추진한 따뜻한 사회주택 2곳의 미입주분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곳 사회주택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녹색 친구들 행운'과 은평구 갈현동의 '자몽 셰어하우스 갈현' 등 2곳이다. 입주 자
몇 해 전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많은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사랑을 받았다. 주인공 ‘덕선이네’는 이웃들과 함께 김장하고 음식을 나눠 먹는다. 골목 평상에 앉아 콩나물을 다듬으며 서로의 대소사를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슬퍼하기도 한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봉황당 골목에서 서로의 정을 느끼며 더불어 사는 이웃들의 모습은 영락없는 또 하나의
사회적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의한 임대주택(이하 사회주택)이 올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2000호 이상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회주택 공급계획 등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주택이란 기존 공공 및 민간임대와 달리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리츠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해 건설한 최초의 임대주택 849가구가 3월 입주를 개시한다.
SH공사는 서울리츠1호 청년주택 은평뉴타운 은뜨락 350가구와 신정3지구 이든채 499가구가 3월부터 각각 입주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리츠1호는 주택도시기금과 SH공사가 2015년 청년층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0일 사회적경제 주체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비 부담이 적은 사회임대주택을 공급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조달을 지원하는 신상품 '사회임대주택 PF보증' 제1호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임대주택이란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자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약자에게 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주거문화 혁신을 위한 공동체주택 아카데미 '함께 짓고 살고 누리는 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더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동체주택 아카데미는 8일~31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격일로 진행된다.
최경호 한국사회주택협회 정책위원장이 유럽 사회주택과 공동
서울시가 공공주택 정책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취지로 내놓은 주택공급 혁신방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26일 △주민편의 및 미래혁신 인프라 함께 조성 △도심형 공공주택 확대로 직주근접 실현 △도시공간 재창조 △입주자 유형 다양화 △디자인 혁신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외곽지역에 입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