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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서초구와 함께하는 ‘반딧불 하우스’ 7년째 동행
    2024-03-15 08:54
  • 용산구 “수능방송 수강료 지원해드려요”
    2024-01-09 13:54
  • [전문] 尹,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물가·민생 안정에 총력 대응"
    2023-10-31 11:45
  • 효성ITX, 지역아동센터에 아동용 가구 기부
    2023-09-14 17:00
  • 정부, ‘AI 일상화 원년’ 선포…민간 개발 초거대 AI 활용 지원
    2023-09-13 16:22
  • 'LTV·DSR 한시적 완화'…결국 전세사기 피해자에 "빚 내서 집 사라"는 정부
    2023-04-27 14:07
  • 대통령실 "기업 채용공고에 임금 등 근로조건 공개 유도…깜깜이 취업 방지"
    2023-04-09 10:48
  • 취약계층, 고효율 TV·세탁기 사면 20% 돌려받는다…가구당 최대 30만 원
    2023-03-01 11:00
  • '난방비 폭탄' 취약계층은 비껴가게…가스公, 도시가스 요금 경감 지침 개정
    2023-02-17 13:18
  • 가스비 3천억 추가할인 무슨 돈으로?...부담만 커진 가스공사
    2023-02-02 16:04
  • 특례보금자리론 신청 첫날…비대면 접수 몰려 한때 먹통
    2023-01-31 10:45
  • [종합] 난방비 폭탄에 난리 난 여야정...너도 나도 긴급대책
    2023-01-26 14:45
  • 난방비 '폭탄'에…대통령실 "취약 277만 가구에 바우처·가스요금 할인 2배"
    2023-01-26 09:57
  • [종합] 정부, '난방비 폭탄'에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확대하기로
    2023-01-26 09:01
  • 취약계층 도시가스 요금 할인, 기존보다 50% 확대
    2023-01-12 06:00
  • "묘쓰지 말고, 나 죽으면 화장해라"…국민 10명 중 9명은 '화장' 희망
    2023-01-05 12:00
  • [이슈크래커] 이유 있었던 ‘우영우’ 돌풍…그래도 숙제는 남았다
    2022-08-19 15:43
  • 오세훈표 ‘안심소득’ 11일 첫 지급…시범사업 대상 500가구 선정
    2022-07-04 15:58
  • [전문]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사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겠습니다"
    2022-07-01 11:16
  • [종합] 3분기 전기요금 kWh당 5원 인상…4인 가구 기준 월평균 1535원↑
    2022-06-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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