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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의사협회, 수해 극심 지역에 성금 2000만 원 기부
    2023-07-20 14:43
  • 무역협회, 수해 피해 복구 위해 1억 원 기탁
    2023-07-20 14:00
  • 교보생명,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전달…집중호우 피해 지원 앞장
    2023-07-20 11:37
  • GS, 수해 복구 지원 성금 10억 원 기탁
    2023-07-20 10:57
  • 삼일PwC·PwC 컨설팅,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5000만 원 기부
    2023-07-20 10:17
  • 포스코그룹,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원 출연
    2023-07-20 09:46
  • 동아제약, 폭우 피해 이재민에 박카스 3만 병 전달
    2023-07-20 09:42
  • 롯데그룹, 수해 복구 성금 10억 원 쾌척
    2023-07-20 09:06
  • 삼성, 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30억원 지원
    2023-07-20 08:38
  • 노란우산공제 지급사유 8개로 확대…중간정산제 도입 [종합]
    2023-07-19 16:00
  • ‘의인’이 나타나지 않는 세상을 원해요 [이슈크래커]
    2023-07-19 15:57
  • HDC현대산업개발, 충북 괴산군에 수해복구 지원금·장비 전달
    2023-07-19 13:18
  • 카카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억 기부
    2023-07-19 10:53
  • 한국예탁결제원, 집중호우 수재민 구호 성금 1억 원 기부
    2023-07-19 10:21
  • 노란우산공제 개편...지급사유 추가·중간정산제 도입
    2023-07-19 10:00
  • 이마트에브리데이, 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
    2023-07-19 08:59
  • LS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억 원 기탁
    2023-07-18 14:12
  • 생수·라면에 홍삼까지…식음료업계 ‘수해 복구 지원’ 총력전
    2023-07-18 11:29
  • 與, ‘물난리 중 골프’ 홍준표에 "공직자 기본자세 아냐"…진상조사 착수
    2023-07-18 10:50
  • SH공사, 청소년 재난 안전 체험 교육
    2023-07-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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