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암 경험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운동회를 열었다. 암 경험 여부와 관계없이 청년들이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교류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일 한화생명은 대한암협회와 함께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충무스포츠센터에서 '위케어리셋(WE CARE_RESET) 크루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위케
‘수사반장’ 박영한·‘전원일기’ 김 회장으로 국민적 사랑‘한국인의 밥상’ 14년 진행…2025년 하차 후 재활치료아동·청소년 후원에도 헌신…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
드라마 ‘수사반장’과 ‘전원일기’,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으로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만난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30일 유족에 따르면 최
국감서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의지 강조디지털성범죄 불법사이트 차단·국제공조 확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스토킹·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위험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성범죄에 대해서도 피해영상물 삭제를 넘어 불법사이트의 운영과 수익구조를 차단하기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한다.
원 장관
군 복무 경험·역량 기업 현장서 인정 방안 논의
국가보훈부와 중소기업계가 제대군인의 군 복무 경력을 기업 현장에서 인정하고 중소기업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제대군인과 중소기업 간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보훈 분야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간담회를
헌재 “범죄·사고 가능성 예방해 국민 위험 방지”재판관 3명 “재범 위험성에 대한 심사 등 없어” 반대의견
마약 전과자의 택배기사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헌재) 판단이 나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최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9조의2(화물자동차 운수사업의 운전업무 종사의 제한) 등에 대한 위헌법률심
실제 교도소 예술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배우로 출연한 영화 '씽씽'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15일 수입·배급사 오드에 따르면 '씽씽'은 뉴욕의 교도소에 수감된 '디바인 G'가 연극을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실화 바탕의 영화다. 그레그 퀘다르 감독이 연출하고 콜맨 도밍고, 클라렌스 맥클린, 션 산 호세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1996년
대웅그룹은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WPRO)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대웅그룹 자회사 대웅개발의 시니어 건강 회복·증진 센터 ‘케어허브’(Care Hub)에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WHO WPRO 방문단은 데이터·전략·혁신부(DSI) 관계자 4명으로 WHO WPRO DSI 부서
국내 정신질환 치료는 입원에 무게가 실려 있지만,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는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 주거와 돌봄, 재활·일자리 지원이 충분히 연결되지 않아 사회 복귀가 늦어지고 가족의 부담도 커진다. 치료 이후의 삶까지 뒷받침할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가정신건강현황 보고서 20
부산 온병원이 성인 하지재활 로봇시스템 '워크봇G(Walkbot_G)'를 도입하고 5일부터 재활치료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워크봇G는 고관절·무릎·발목 하체 3대 관절을 동시에 구동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보행재활 로봇이다. 기존 외골격 로봇이나 발판 구동형 장비는 발목 관절 구동이 빠져 있어 뇌졸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발끌림(Foot drop)과
국내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치료제를 사용하는 데 따른 사회적 가치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약 8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가운데 63%는 조기 유방암 치료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치료의 가치를 평가할 때 환자의 생존과 건강 개선뿐 아니라 경제활동과 가사·돌봄 복귀에 따른 기여도 함께 고려해야 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영웅을 대하는 태도가 나라의 품격"이라고 30일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본인 SNS를 통해 청년 부상 제대군인들과 감사의 정원을 걸은 일화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를 열어 유공자 등록과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이 청년들이 마땅한 예우를
AI 영상제작 직무연계·법률지원 확대 등 내년 계획 발표
국군의날을 하루 앞두고 서울시가 나라를 지키다 다친 청년들이 일상과 사회로 돌아가는 과정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부상제대군인 정책을 강화한다.
30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감사의정원에서 청년부상제대군인 5명과 간담회를 열고 부상 이후 치료와 국가유공자 등록, 취업·주거 등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 쾌유를 빌고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군 장병들이 당한 부상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고잉 온 워크’ 12회에 651명 참여…해양쓰레기 3733㎏ 수거 암 경험자·임직원이 함께 플로깅…환경보호와 인식 개선 연결 토크·영상·음악회로 소통 확대…병원 밖 일상 복귀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2018년 ‘아이엠 카메라’·2020년 ‘고잉 온 스튜디오’·2025년 ‘고잉 온 캠페인’ 수상정서 지원·사회복귀로 영역 확대의료기업 전문성과 당사자 목소리 결합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한경협, 고립·은둔 청년 지원 세미나 개최“복지 아닌 사회적 투자…회복 넘어 자립·일자리까지 연결해야”
국내 고립·은둔 청년이 약 54만명에 달하고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고립·은둔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노동시장과 사회 구조의 문제로 보고, 회복 이후 자립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
퇴원과 귀가 사이의 돌봄 공백을 주거공간에서 메운 수원형 모델이 광주광역시 동구의 정책 검토 대상에 올랐다.
병원 치료는 끝났지만 곧바로 집에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주거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새빛돌봄스테이션’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광주 동구 통합돌봄과 관계자들이 11일 새빛돌봄스테이션을 방문해 운영 현장을
서울시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수상자 10명(단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는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오세훈 시장이 직접 진행했다.
올해 대상은 취약계층 화상환자의 치료부터 사회복귀까지 지원해온 '한림화상재단'이 차지했다. 한림화상재단은 2003년 한림
미성년자 성매수 정황 등 과거 행적 법정서 공개유족, 시민 5만여명 엄벌 탄원서 제출…9월 30일 선고
검찰이 성범죄 목적으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지검은 31일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사건 4차 공판에서 재판부에 장윤기에게 극형을 선고해달라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드라마 ‘수사반장’과 ‘전원일기’,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 등을 통해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함께한 고인의 별세 소식에 연예계와 대중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유족 등에 따르면 최불암은 29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복지부,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장기요양서비스로 독립생활 가능한 기존 입소자 계속 거주 지원
입소자대표회의 근거 마련, 위탁운영자 선정·변경 신고 의무화
실버타운으로 불리는 노인복지주택에 입주한 고령자가 건강이 나빠지더라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입소자가 시설 운영에 의견
복지부, 2026년 노인적합형 노인일자리 신규 직무 선정
정책금융 안심동행단, 금융권 퇴직자 등 전문성 활용
금융 분야에서 일했던 시니어가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신청을 돕고, 드론에 익숙한 시니어가 공항 주변의 불법 드론을 감시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2026년 노인적합형 노인일자리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