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8133대'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기록한 판매 실적이다. 한 국내 완성차 업체보다 더 많은 차를 내수 시장에 팔았다. 벤츠 코리아는 2016년 이후 4년 연속 최고 판매량을 갈아치우고 있다. 연평균 성장률만 17%에 달한다. 벤츠의 무서운 성장세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이 취임한 뒤 시작됐다.
1992년 메르세데스
새정치민주연합은 내년 총선의 정책 공약으로 재벌 대기업과 1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가진 슈퍼 리치 등을 대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사회적 공헌세’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최재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벌ㆍ대기업들의 성장만큼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들도 성장하도록 하고 슈퍼리치들만큼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정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중장년 앙코르 위크(Encore Week)’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중장년의 일·사회공헌·자기성장·인생전환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앙코르’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베이비부머 지원사업의 브랜드다. 자리에서
고령사회 속 중장년 인구가 늘어나며 이들 세대를 위한 전유 공간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경기 남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이하 행복캠퍼스)는 인생 후반전 일·취미·사회공헌 등을 아우르는 생애전환 플랫폼으로 발돋움 중이다. 특히 ‘캠퍼스’라는 명칭처럼 강남대학교 내에 위치해, 대학생과 교류하며 풋풋했던 시절을 다시 만끽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