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사탕할아버지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일명 '수원역 사탕할아버지'라 불리는 한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이 '수원역 사탕할아버지'는 83세로 불편한 몸을 이끌고 16년째 수원역 길가에 앉아 사탕을 팔고 있다.
특히 '수원역 사탕할아버지'는 시력을 상실한 것은 물론 척추도 휜 채로
소한(小寒)인 1월 6일 한국투자증권 광명 지점 객장에서 만난 임용목(林容睦) 할아버지는 이미 객장 유명인사였다.
광명 지점장은 “처음 봤을 때 70세쯤 되신 줄 알았다. 늘 욕심이 없으신 편이고 잘 웃고 즐기신다”라고 말했다. 잠깐,70세쯤으로 보였다는 말이 이상하다. 임용목 할아버지에게 태어난 해를 물어보니 1909년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굴곡진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