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제 기업 테고사이언스는 지난해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테고사이언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44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억 원으로 12% 줄고, 당기순손실은 69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임상과 신규 연구개발(R&D) 및 임상 착수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와 영업외수익 감소, 파생상품평가손실(제4회차
DS투자증권은 28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주가 재도약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콘텐트리중앙의 전 거래일 종가는 7510원이다.
DS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콘텐트리중앙이 연결 기준 매출액 2644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본 셈이다.
장지혜 DS투
27일 NH투자증권은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Wiip의 납품 지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최근 재무 불확실성 이슈로 투자심리 악화되며 주가가 급락했으나, 체질 개선에 따른 영업 흐름 개선 및 중국 기대감을 감안했을 때 하락폭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는 1만1000원으로 하향하고,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9분 기준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전 거래일 대비 465원(16.52%) 하락한 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23일 제이알글로벌리츠는 12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방공모 유상증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1148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5
사모 크레딧(대출·회사채) 자금이 멈춰선 인수·합병(M&A) 시계를 다시 움직이고 있다.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거래가 예전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크레딧이 유동성 공백을 메우며 M&A 거래(딜)를 다시 굴리는 분위기다. 과거에는 크레딧이 방어형 채권 투자 정도로 분류됐다면, 최근에는 합병 지연이나 매각 결렬 등의 변수가 생길 때마다 거래를 살리는
케이앤에스아이앤씨, 기술특례로 코스닥 상장예심 신청실적 부진 속 방산·위성통신 기술력으로 성장성 강조CB 전량 전환으로 오버행·재무 부담 선제 해소
군용 위성통신 안테나 제조사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입성에 나선다. 실적 둔화 속에서도 방산 수주와 글로벌 협력을 성장 동력으로 내세우며 상장 전 전환사채 정리로 부담을 낮췄다.
교보증권이 27일까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증권이 공모하는 ‘ELB 420회’는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기초자산 월수익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 85% 이상이면 매월 세전 0.46%(연 5.52%) 수익을 지급한다. 85% 미만이면 해당 월 수익은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중인 HLB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157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
회사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HLB 보통주 27만8551주(지분 0.21%)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E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HLB생명과학은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HLB 주식 교환 대상 사모 EB 발행으로 재무 유연성 확보리더십 전환 계기, 기존 사업 강화ㆍ신사업ㆍ글로벌 확대 추진
HLB생명과학은 모회사 HLB 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157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하며, 재무 유연성 확보에 나섰다.
22일 HLB생명과학에 따르면 이사회를 열고 자사 보유의 HLB 보통주 27만8551주(지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PE) 대표이사(CEO)들을 직접 소집했다. 최근 사모펀드(PEF)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과 시장 영향력 속에서 PE 업계의 ‘신뢰 회복’과 ‘생산적 금융’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단기 수익 중심 투자 관행에서 벗어나 성장기업 육성과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강화할 것도 주문했
코스피가 연일 고점을 높이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 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반도체 업황 회복이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가 시작됐다는 논리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4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김경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
SG PE, 지주사 코스모앤컴퍼니에도 2200억 투자 추진코스모그룹 오너 회사에 대규모 투자 대가 논란'완전자본잠식' 지주사 재무 개선에 코스모신소재 동원됐나
코스모신소재가 12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투자자 친화적 조건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무이자 CB가 주류인 가운데 표면·만기이자를 모두 설정한 배경으로 지주사 코스모앤컴퍼니와
자격 갖추면 STO 신규 발행 가능…장외거래소 유통전자증권으로 인정…부동산 등 조각투자 활성화 전망기업 자금 조달 청신호…‘투자한도’ 시행령 작업 수순
'토큰증권(STO)'이 제도권으로 편입됐다. 미술품, 음원 등 비정형 자산 지분에 대한 '조각 투자'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국회는 15일 열린 새해 첫 본회의에서 STO 발행·유통 제도화를 골자로
코스닥 상장사 나우로보틱스가 ‘친정’과도 같은 한양로보틱스를 전격 인수하며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생산 능력을 단숨에 확충했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물류 로봇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및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우로보틱스는 이사회를 열고 동종 로봇 전문기업인 한양로보틱스 지분 93.37%를
앱클론(AbClon)은 15일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이날 대부분의 물량인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내주에 잔량 모두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에 따른 오버행 이슈가 완전히 해소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은 앞서 지난해 10월 제3자배정 방식으로 108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252억원의 영구 전환사채(CB) 발
위장약 ‘정로환’,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이 태광산업 품에 안겼다. 지난해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악화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내몰렸던 동성제약이 인수합병(M&A)을 계기로 정상화에 나설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4일 태광산업은 이달 7일 이사회를 열고 동성제약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자본시장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과 영문공시 의무화의 영향으로 기업들의 정보 공개가 양과 질 모든 면에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들이 투자자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전체 공시 건수가 늘어난 가운데,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는 불성실공시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시장 투명성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14일 한국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전원 기각되자 검찰 수사가 무리였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내고 “법원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대주주 교체 통해 상장 유지 노리는 세종메디칼작년 3분기 누적 영업익 17억…전년 比 254%↑매각 측, 본업 경쟁력·사업 정상화 가능성 제시
국내 최초 복강경 수술기구 국산화에 성공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세종메디칼이 경영권 매각을 위한 재입찰에 나선다. 부담으로 작용했던 재무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한 데 이어, 본업 중심의 실적 턴어라운드까지 가시화되
오전 10시 영장심사...이르면 밤 구속 여부 결정
'홈플러스 사태' 정점으로 지목된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김 회장은 13일 오전 9시 40분께 정장 차림으로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김 회장은 "혐의 인정하냐", "책임 인정하냐", "투자자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