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정말 쓰레기 같은 형수 욕설을 하고 그게 드러난 다음에 국민한테 미안하다며 눈물 흘렸는데, 그게 악어의 눈물”이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1일 부산 연제구 지원유세에서 “저희가 읍소한다고 하니 이 대표가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던데요. 제가 악어의 눈물이 뭔지 알려드릴까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예찬 “보수 단일화 경선 제안”정연욱 거절...“무자격자 보수팔이”‘보수 양분’...정연욱 26.7%, 장예찬 24.3%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총선에 나선 장예찬 후보가 보수 단일화 경선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는 이를 거절했다. 보수 분열에 따른 3파전 구도에 “15대 국회 때부터 석권해온 텃밭마저 날릴 판”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1일 당내 후보들의 부동한 의혹과 막말 논란과 관련해 “지난 주말부터 야당 후보들 흠집내기가 아주 너무 지나치게 심하다”고 지적했다.
이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여당 지도부들의 발언 내용을 보면 더 이상 들어줄 수 없는 수준까지 가고 있는 것 같다”며 이
건조물 침입ㆍ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 범행 도운 70대 유튜브 구독자도 입건
전국 4·10 총선거 사전투표소 40여 곳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구속됐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이날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유튜버 A씨를 구속했다.
이민영 인천지법 영장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총선에 총 4428만11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국내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4425만1919명과 재외선거인명부의 2만8092명을 합해 이같이 유권자 수가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1대 총선 당시 유권자 수였던 4399만4247명보다 28만5764명(0.6%)이 증가한 수치다.
국내 선거인
경남 양산 지역 4·10 총선 사전투표소 6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40대 유튜버가 검거된 가운데 그를 도운 70대 공범도 체포됐다.
31일 경남 양산경찰서는 유튜버 A씨(40대)와 동행하며 범행을 도운 B씨(70대)를 지난 29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조사한 뒤 건조물침입·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B씨는 A씨
국민의힘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30일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집중 공략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전 경기 부천에서 일정을 시작해 인천 부평, 미추홀구, 연수구, 중구, 서구, 계양구를 차례로 돌았다.
계양역 집중 유세에는 300여 명의 선거운동원과 지지자가 모였다. 계양을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사전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와 관련해 “명백한 민주주의 훼손 행위”라고 규탄했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강민석 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보본부 대변인은 “사전투표의 신뢰성을 무너뜨린 중대한 범죄”라며 “수사당국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의 신뢰성을 무너뜨리려 한 중대 범죄 행위를 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 지역 사전투표소에도 불법 카메라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중구 문화·유천동 사전투표소 2곳에서 불법으로 설치된 카메라를 발견했다. 두 곳 모두 행정기관에 설치된 투표소라고 선관위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를 조사해온 인천 논현경찰서는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의 범행 장소가 전국 각지 4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애초 A 씨의 카메라 설치 장소는 인천과 경남 양산 15곳으로 파악됐으나 조사 결과 전국 각지 40여 곳에서 범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A씨가 설치했으나 아직 발견되지
총선까지 열흘을 앞두고 전국 사전투표소 등에서 불법 카메라 의심 장치가 발견되고 있다.
29일 행정안전부는 전국 사전투표소와 개표소를 일제 점검한 결과, 이날 오후 3시 기준 18곳에서 불법 카메라 의심 장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의심장치가 발견된 곳은 서울 강서구 화곡8동 1곳과 부산시 북구 1곳, 인천시 연수구 3곳·남동구 2곳·계양구 3곳·부평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 보관장소 열람용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열람용 모니터에서는 25개 구위원회에 보관된 우편투표함 등의 보관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열람기간은 우편투표함 보관장소는 거소투표용지를 발송하는 이날부터 선거일인 4월 10일까지이며, 관내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인천지역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논현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유튜버로 활동하는 A 씨는 최근 사전투표소인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과 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4·10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발언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보수는 아무리 급해도 품격”이라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경기도 화성 동탄에서 열린 유경준 후보(화성정) 출정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선거 막판에 당 지도부부터 조심하고, 후보들도 조심해 국민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거부권 따위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심판합시다!"
"나라를 감옥 안 가는 도구로 사용하는 범법자들은 몽둥이찜질을 해서 보내버려야 합니다!"
4·10 총선의 핵심 전략 지역인 '한강벨트' 최전선의 서울 중·성동갑에 출마한 '경제 전문가'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과 '민생 전문가'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28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일주일은 지나야 전체적인 걸 알 수 있는데 (민주당이) 승기는 잡은 게 아닌가 싶다"며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다. 민주당은 부정 여론을 의식한 듯 "의석수를 말한 게 아니라 1당이 가능하겠다는 의미임을 이 위원장이 확인했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친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투표 제도와 관련해 "걱정하지 않게 챙길 것"이라며 "사전투표, 본투표 가리지 말고 무조건 투표장에 가서 오로지 '국민'만 보고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왕십리역 광장에서 열린 윤희숙(서울 중·성동갑) 후보의 출정식에서 "사전투표 제도 그리고
공정 선거환경 조성 위한 정부 실천의지 표명기계 대신 사람이 직접 확인…‘수 검표’ 도입
“많은 국민이 참여하고 있는 사전투표 제도가 더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선거사무에 공무원 참여를 대폭 증원했습니다. 또한 여러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전투표 용지가 우편으로 이송되는 모든 구간에 경찰 호송 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는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선거운동기간 중 안전한 선거운동을 보장하기 위해 경찰을 중심으로 선거 치안 역량을 보다 보강했다"며 이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를 낸 정당이 총 38곳으로 집계됐다. 이번 총선에서 역대 가장 긴 ‘51.7cm’의 투표용지가 사용될 전망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말 도입한 신형 투표지 분류기는 34개 정당까지만 처리 가능해 이번 총선에도 100% 수개표가 불가피해졌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38개 정당이 총 253명의 비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