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이 행정안전부의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는 서부발전이 사전정보공표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분해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했고 신속한 청구 처리와 높은 원문 공개율로 국민의 알권리를 적극 보장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모니터단 확대와 신속 청구처리 등으로 이의 신청 제로를 달성하면서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KIAT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보는 작년 한 해 △정보공개 업무처리 역량 강화 교육 △수요자 요구에 맞춘 원문정보 공개 △적극적인 사전정보공표 등록 △정보제공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제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한국남부발전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의 영예를 안았다.
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행안부는 중앙행정
한국동서발전이 공기업 최초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중앙 공기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한전KDN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전KDN은 공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정보공개 활성화와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효율성 확보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5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실태를 평가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그 운영실태
한국중부발전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기관의 정보공개 및 운영처리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약 580개 기관이 대상이다.
중부발전은 전체기관 평균 점수인 약 80점을 크게 웃도는 94점 이상 득점으로 공공기관 중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91개 준정부기관 가운데 기보를 포함한 18개 기관만이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정보공개 평가는 전문가와 일반 국민이 평가자로 직접 참여해 577개 기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577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 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공공기관의 전반적인 정보공개 수준을 파악하는 평가다.
한국중부발전은 3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평가 분야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정보공개 운영 전반이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중부발전을 포함해 111개
전자파일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가 무료로 가능해진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30일 입법 예고한다.
기존에는 정보공개 청구 대상이 전자파일일 경우 용량에 따라 수수료가 매겨졌다. 1메가바이트(MB)까지는 무료지만, 이를 초과하면 1MB당 1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했다.
서울시 강동구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정부 3.0 추진역량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등 4개 평가항목과 △정부3.0 변화관리 △국민 맞춤서비스 추진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 △일하는 방식
주택금융공사는 정부3.0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주금공은 ‘2014년도 공공기관 정부3.0’ 실적 평가에서 △기관장의 정부3.0 추진 의지 △일하는 방식 및 혁신 노력 △사전정보공표 및 홈페이지 접근성 개선 등 총 11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사가 은행별 전세자금 대출금리 정보를 개방하고 민간이
서울시 SH공사는 소통과 협력의 열린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3.0 정책’ 실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정보공개와 공유를 추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
SH공사는 지난 22일 공사 2층 대강당에서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통합교육을 시행하고 현 정부의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전사적인 역량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변창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민에게
앞으로는 공직자 감찰 결과도 인터넷에 공개된다.
행정자치부는 그동안 비공개로 운영된 공직 감찰 관련 정보를 공개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자부는 최근 이러한 방침을 확정하고 지난 추석 전 공직기강 감찰과 이에 앞서 실시한 6·4 지방선거 감찰에서 적발한 주요 사례를 홈페이지(http://www.mospa.go.kr)에 우선 공개했다.
행자부에 따
내년 3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산후조리원, 병원, 어린이집의 지도점검 결과가 정기적으로 정부 정보공개시스템 홈페이지(http://www.open.go.kr)를 통해 통합공개된다.
안전행정부는 57개 업종·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와 어린이놀이터 안전검사를 비롯한 13개 검사결과를 지자체별로 공표케 하는 ‘사전정보공표 표준모델’을 개발해 각 지자체와 지
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기관의 정보보호(보안) 강화를 위해 5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보급한다.
이 가이드라인은 최근 다양화·지능화돼 가는 사이버공격 급증에 대한 국민의 진료정보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은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관리조직, 인적자원 관리,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