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이 신한은행장에 내정됐다. 2년 임기를 마친 위성호 행장은 연임에 성공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 및 임원 후보에 대한 추천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후보자는 신한 문
한국공항공사 사장에 손창완 전 경찰대학장이 내정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0일 공사 주주총회를 열고 손 전 학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추전, 대통령의 재가를 거치면 최종 임명된다.
전남 장성 출신의 손 전 학장은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전북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6년 민주당 안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후보자로 11명이 지원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15일부터 3주간 EBS 사장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11명이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방통위는 5일부터 9일까지 후보자들의 주요 경력과 업무수행 계획서 등을 방통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후보자들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해 EBS 사장 임명 시 활용할 방침이다. 이후
YTN 신임 사장에 정찬형(60)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27일 YTN 이사회는 이사회 회의를 통해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정 신임 사장은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라디오국 프로듀서로 MBC에 입사했다. 이후 MBC 비서실장·라디오본부장·글로벌사업본부장·라디오제작국 부국장 등을 지냈
예금보험공사가 다음 달 1일까지 새 사장 후보자 지원을 받는다.
예보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장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곽범국 현 사장 임기만료 두 달이 지나서 뒤늦게 선임절차에 들어간 셈이다.
예보는 최근 사장추천위원회 구성했다. 사장 후보 지원을 받은 뒤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중순께 확정될 전망이다.
한진해운 파산 이후 해운업 부활의 사명을 띠고 다음 달 공식 출범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사장 선정에서부터 낙하산 논란에 휩싸였다. 친문(親文) 인사로 정치인 출신 대학교수가 사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면서 해양수산부 출신이나 정치권은 배제한다던 해수부의 공약도 공염불이 될 처지다.
22일 해수부와 해운업계에 따르면 해양진흥공사 사장 공모에서 최종 후보가
대우건설이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했다.
김형 신임 사장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박창민 전 사장의 중도퇴임으로 작년 8월부터 송문선 부사장이 대표이사 대행을 맡은 지 10개월 만에 신임 사장이 결정된 것이다.
김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건설환경이 악화되
대우건설 신임 사장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선임됐다.
대우건설은 8일 오후 3시 종로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형 사장 내정자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김창환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 역시 통과됐다. 이날 임시주총은 개회에서 폐회까지 12분 만에 끝나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김 사장은 오
8일 닻을 올리는 대우건설 ‘김형號'의 순항여부에 건설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8일 오후 3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이날 안건은 김형 사장 내정자에 대한 선임 건, 김창환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이다.
김 내정자는 지난달 사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사장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당시 사
대우건설은 24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김형 신임 사장 내정자와 김창환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임시 주주총회 의안으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우건설 이사회는 우주하·윤광림·이혁·최규윤 이사로 구성돼 있다.
김형
대우건설 신임 사장에 김형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사실상 내정된 가운데 사장 선임을 놓고 또다시 잡음이 나오면서 향후 선임 과정에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21일 대우건설 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밀실야합식 사장 선임에 대해 산업은행에 경고한다"며 "대우건설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
대우건설 신임 사장 최종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이날 오전부터 신임 사장 최종 후보군을 4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후보에는 김형 전 삼성물산 부사장, 이석 전 삼성물산 부사장, 양희선 전 두산건설 사장, 현동호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후보
대우건설 신임 사장 인선이 임박하면서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이날 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 1명을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9일 신임 사장 공모에 돌입한 이후 한 달 만이다.
사추위가 후보를 추천하면 대우건설은 오는 24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 선임안을 의결하고
대우건설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됐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이달 안으로 신임 사장 공모에 서류를 제출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후보군을 추릴 것으로 전해졌다. 후보군은 20~30명 가량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사추위는 6일 신임 사장을 뽑기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마감
대우건설 신임 사장 선임 절차의 신호탄이 울렸다.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19일 오후 5시 신임 사장 공개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이달 6일부터 실시한 서류 모집에 35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1일 산업은행이 대우건설의 새로운 사장을 뽑겠다고 밝힌 이후 옥석 가리기 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대우
대우건설 신임 사장 선임 절차의 신호탄이 울렸다.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19일 오후 5시 신임 사장 공개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달 21일 산업은행이 대우건설의 새로운 사장을 뽑겠다고 밝힌 이후 옥석 가리기 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대우건설 사추위는 서류 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후보군 20~30명을 추려낼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이 조만간 열리는 한국전력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전 사장으로 선임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차관과 한국지멘스 회장을 지내는 등 민·관을 두루 경험하고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유력한 선임 배경이다.
9일 한전과 정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한전은 본사에서 임시 주총을 열어 사장 선임 건을 의결한다. 김 회장과 한전 해외부문 부사장을
대우건설이 신임 사장 공개모집에 돌입했다.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5일 사장 1명을 뽑는 공모 일정을 회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산업은행이 지난달 21일 대우건설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지 보름만이다.
사추위는 자격조건으로 국내 및 해외 건설분야에 대한 충분한 경험 및 전문성, 건설업 경영환경 변화에 대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한 가지 거짓말에는 다른 거짓말 스무 개(J.스위프트) 또는 일곱 개(M.루터)가 필요하다. 거짓말에 관한 금언과 속담은 대부분 이런 경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런데 좀 생소한 영국의 목사 시인 조지 크래브(George Crabbe·1754~1832)는 이렇게 말했다. “엄청난 거짓말은 땅 위의 큰 물고기와 같다. 펄떡거리고
자유한국당은 23일 KBS 양승동 사장 후보자가 과거 부하직원의 성폭행 사실을 무마하려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KBS 측은 “사실이 아니며 자세한 내용은 청문회를 통해 밝히겠다”고 반박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KBS 감사실은 한국당으로 접수된 양승동 내정자의 성폭행 무마·은폐·축소 의혹 제보와 관련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