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 검찰 요직을 지낸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아름다운 이별”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이 지검장은 17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이제 공직의 길을 마무리하려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그동안 주어진 소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온힘을 쏟았다”며 “검찰 구성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 앞서지만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이별이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사표를 제출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했다.
1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도 부위원장은 최근 사의를 표했다. '금융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에 따르면 정무직은 위원장(장관급)과 부위원장(차관급)이다. 사무처장과 상임위원 등은 일반직의 고위공무원에 속한다.
도 부위원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작년 8월 취임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금감원은 12일 "정은보 원장이 새 정부 출범에 따라 사의를 표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금감원장 인선에 대한 금융권 관심은 높았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운영 기간 내내 유임설과 교체설이 동시에 거론됐다.
유임설이 나온 배경에는 금융당국 수장을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정위원장이 사의를 표했고 금융위원장도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장 실장은 "그런 분들은 (후임) 준비가 마무리되는 단계"라고 말했다.
금융위원장은 임기가 3년으로 정해져 있으나 정
금융위원장 거취 불명확…고 위원장, 새 산은 회장 임명 제청할 수도 정은보 금감원장, 내달 3일 은행장 간담회…정권 교체기 외부활동에 해석 분분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금융당국 수장들의 유임설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6일 금융위에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금융위원회에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6일 금융위에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회장의 당초 임기는 내년 9월까지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공기관장 인선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조기에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사표가 수리될 때까지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산업은행 회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김오수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 “제가 좀 갖고 있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8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어제 공표가 됐는데 어제 이전에 사표를 받은 건 맞고 정확한 날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이처럼 말했다.
‘사표가 청와대로 전달됐나’라는 질문에는 “(김 총장이) 사의에 대한 언급은 오래전부터 했고
전국 고등검찰청 검사장들이 모여 긴급회의를 열고 거취 표명 등 방안을 포함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대책을 논의한다. 사퇴를 표명한 김오수 검찰총장은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대검찰청은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서초구 대검 회의실에서 전국 고검장 긴급 회의를 시작했다.
이성윤 서울고검장을 비롯해 관정 수원고검장, 여환
尹 당선인 측 김오수 사의 표명에 “별도 입장 없어”정호영 장관 의혹에 “청문회 자리를 통해 적임자인지 판단해 달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8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발해 사표를 제출한 김오수 검찰총장에 대해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인수위 브리핑에서 ‘김오수 총장의 사의 표명이 윤 당
여환섭 대전고검장은 18일 열릴 긴급 고검장 회의와 관련해 “거취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검찰청은 이날 대검찰청 회의실에서 고검장 회의를 소집했다. 여 고검장은 대검을 찾아 ‘거취를 표명할 계획이 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여 고검장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도 검찰청법 개정안에 따르면 검찰 수사
김수현 통영지청장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추진에 반대하며 사의를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을 당론으로 정한 뒤 검찰 내 두 번째 사표제출이다.
김 지청장은 14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검수완박’ 법안에 결단코 반대하며 사직하고자 한다”며 “검찰이 더 이상 검찰이 아니게 되어가는 이 상황에서 철저한 무기력함을 느끼며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추진과 관련해 김오수 검찰총장을 비판했던 이복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사의를 밝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 글을 올렸다. 민주당의 검수완박 추진 이후 검찰 내의 첫 사의 표명이다.
이 부장검사는 이프로스 글을 통해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검찰은 격변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정해진 이후인 8~9월 단행될 검찰 고위간부 인사의 전망과 우려를 짚어 봤습니다.
오른팔 한동훈, 주요 보직 꿰찰까
이번 인사에서는 이른바 ‘윤석열 사단’이 복귀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들은 윤 당선인이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으로 있을 때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의 사의를 수용했다.
중동을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조 상임위원의 사의 표명을 보고 받고 이를 수용했다고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았고, 신임 선관위원 임명 시 인사청문회 등 임명 절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의당 선대위가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원 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정의당 선대위는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당 선대위는 현재 선거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원이 일괄 사퇴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배진교 원내대표와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경선 후보였던 이정미 전 대표와 나경채 광주시당위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대위 쇄신 방안으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배제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김 위원장은 윤 후보를 두고 국운(國運)이 다했다고 지적하면서 사의를 표명했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윤 후보는 이날 발표할 선대위 쇄신 방안으로 김 위원장과 6본부장 일부 또는 전부를 제외한 채 '슬림화'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보인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3일 사의 표명을 하지 않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선대위 지도부 사퇴 명단에 넣었다가 번복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선대위는 이날 오후 5시20분께 “선대위는 총괄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새시대준비위원장까지 모두가 후보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총사퇴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