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가 상속세를 완납하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털어냈지만 노사 갈등 리스크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시선은 엇갈렸다. 전선주와 이차전지주가 검색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대한전선, 대우건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전날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고(故)
국내 주요 300대 기업에 활동하는 사외이사 가운데 억대 급여를 받는 사외이사가 60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내 주요 300대 기업의 2023년 사외이사 및 상근 감사 보수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300대 기업에서 활동한 사외이사는 1030명으로
아모레퍼시픽이 수년간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인원 감축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실적 부진 속에서도 지난해 연봉과 성과금을 두둑이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아모레퍼시픽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해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각각 30억4400만 원, 8억5900만 원
삼성전자 최고경영진이 지난해 인당 평균 60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등 호실적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억 원 가까이 올랐다.
삼성전자가 최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를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등기이사 11명(사내이사 5명·사외이사 6명)에게 지급한 금액은 총 32
지난해부터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사를 시작으로 자산 규모에 따라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감사부서가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를 수행하는 국내 기업 비중은 아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가 19일 발간한 ‘감사위원회 저널 15호’에 따르면, 내부회계관리제도 담당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자산총액 2조 원
한화케미칼이 태양광 사업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한화큐셀과 한화솔라홀딩스의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3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한화솔라홀딩스로부터 합병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를 수령했다. 합병이 승인되면 한화큐셀은 나스닥에서 상장 폐지 된다.
한화케미칼이 이들 회사의 합병을 추진하려는 이유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세이프가
올해 금융지주사와 은행은 사외이사 35명을 신규 선임했다. 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영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권력기관과의 관계를 고려해 퇴직 관료의 임금을 챙겨주는 '전관예우'인선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때문에 은퇴한 유력인사들의 '인생 3모작'이란 비난 속에, 경영진 견제라는 사외이사 본연의 기능보다 '거수기
대우조선해양 사외이사 4명이 회사의 자구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보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김유식 대우조선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은 6일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고통 분담 차원에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동참하게 됐다”며 “전 임직원의 희생과 노력이 모여 이른 시일안에 회사를 정상화하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외이사 결단에 따라 이달
금융당국은 대학교 측이 받는 기부금이 사외이사 의결행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가 없는 한, 법적 제재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의결행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만으로 제재를 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 관계자는 “단순 사외이사 본인의 의결권이 제한될 것이라는 우려만으로 법적 제재를 가하는 것을 과잉 입법”이라며 “다만, 기
국내 30대 그룹 사외이사들의 1인당 연평균 보수가 520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외이사 1인당 보수가 가장 많은 그룹은 삼성이고, 사외이사들이 직원들보다 많은 보수를 챙기는 곳은 신세계와 롯데였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4 회계연도 기준 30대 그룹 상장 계열사 사외이사 625명의 보수를 분석한 결과, 1인당 연평균 5261만원의 보
삼성전자는 다음 달 13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총 안건은 3년 임기가 다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중 감사(차병원그룹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이병기 사외이사(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재선임 승인 등이다.
또 올해 이사 보수한도는 390억원으로 책정돼 안건으로 상정
금융위원회가 20일 금융발전심의회를 통해 발표한 ‘금융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의 핵심은 교수나 관료 중심으로의 사외이사 편중 현상을 해소하는 것이다. 앞서 KB사태에서 방증하듯 전문성은 낮으면서 권한만 고수하는 사회이사들의 무책임한 행태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그동안 금융회사 사외이사는 특정한 배경이나 직업군에 쏠림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자기 권력
◇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결국...
"동부제철 대표이사서 물러나겠다" ...경영정상화 MOU 체결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모든 직위에서 물러났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동부제철의 자율협약 개시를 위한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체결했다. 23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따르면 동부제철은 김준기 회장의 서명이 포함된 MOU 최종안을 전일 오후 늦게 주
KB금융지주 사외이사가 국내 금융 지주사 가운데 가장 많은 9200만원의 보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사 사외이사의 평균 보수는 5460만원으로 이를 크게 웃돌고 있다.
22일 한국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금융지주사와 은행 사외이사들에게 지급된 보수는 평균 4920만원이었다. 보수 중 기본급 평균이 4200만원, 수당 평균이 148
KB금융 사외이사들이 이사회 한번 출석비로 평균 57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기업 사외이사 중 가장 많은 보수액이다.
8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해 코스피200 기업 중 외부이사에 대한 보수 지급액 규모가 가장 큰 9억2300만원을 지급했다. KB금융의 사외이사 3명은 평균 1억1500만원을 받았고, 감사위원 5명은 9
롯데손해보험의 새 수장으로 김현수 전무가 선임됐다. 또한 사외이사로 강영구 전 보험개발원장이 신규로 선임됐다.
롯데손해보험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창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현수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김 대표는 한양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롯데그룹에 입사한 이후 롯데쇼핑 재무부문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주식시장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이 지난해 사외이사에게 지급한 보수가 평균 6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업인 한국전력의 사외이사 연봉이 3500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현대차가 87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3년 사이 사외이사 출석률이 단 한 해라도 100%를 기록한 상장사는 4곳에 불과했고 한국전력과 SK텔레콤이 한때나마 사외이사
3개 금융회사 사외이사 100% 찬성표 ‘거수기’ 역할 여전
[e포커스]삼성그룹 내 주요 금융계열사 중 삼성카드 사외이사들의 평균 연봉이 가장 컸던 반면 출석률은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3개 금융회사 사외이사들의 이사회 안건에 대한 100% 찬성표 행태가 계속돼 ‘거수기’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
새정부 출범 후 금융감독 당국은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개선에 공을 들였다. 이명박 정부 시절 금융권‘4대 천황’이라 불릴 만큼 막강했던 금융지주 회장들의 제왕적 권한에 제동을 걸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금융개혁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면서 개혁에 나섰다. 하지만 관련 TF까지 가동한 결과치고는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
▲ 선진화 방안에는 금융지주회사와 자회사간 지배구조 갈등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 태스크포스(TF) 논의 과정에서 지주사 권한 강화와 자회사 독립경영 보장 등 다양한 견해가 표출됐다. 금융위원회는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금융지주회사제도의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논의와 연계해 금융지주회사의 지배구조 문제도 검토할 계획이다.
▲ 최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