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 단일 구조 탈피…철광석 생산 및 SOC 건설 사업 신규 편입신예미광업소ㆍ제2수갱 등 핵심 자산 확보…연 150만t 생산 기반 구축
SM그룹 계열사 에스엠국일(구 국일제지)이 국내 유일의 철광석 생산업체인 한덕철광산업을 흡수합병하며 체질 개선과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에스엠국일은 18일 철광 및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한덕철광산업을 흡
9월 1단계 공사 착공…내년 6월 6500kL급 탱크 3~4기 완공비료·화학소재 넘어 에너지 인프라 확대…KG에코솔루션과 시너지 추진
KG케미칼이 울산공장 유휴부지를 활용한 탱크터미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KG케미칼은 울산공장 내 탱크터미널 구축을 위한 기초토목 공사를 이달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1단계 사업으로 내년 6월 말까지 6500kL 규모
SNT모티브가 자회사 SNT로보틱스를 흡수합병하고 로봇사업을 전사 차원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한다.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 SNT모티브(064960)는 1일 부산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SNT로보틱스와의 흡수합병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SNT모티브가 SNT로보틱스의 발행주식 전부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
국내 증시가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세에 밀려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조정을 받았다. 반면 원전 및 인프라 관련주와 대규모 수주 모멘텀을 안은 건설주, 추가 기술수출 기대감이 유입된 바이오 종목들은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뚜렷한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연출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매출 13조1236억원⋯13.5% 감소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3조1236억원, 영업이익이 4427억원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3.5% 줄었고 영업이익은 2.8% 늘었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6조8423억원, 영업이익은 2618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1.4% 감소했고 영업
KG에코솔루션이 국내 대형 정유사를 대상으로 바이오연료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발전용 시장에서 쌓은 생산·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유사 시장까지 고객 기반을 넓히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G에코솔루션은 국내 대형 정유사와 고품질 바이오연료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KG에코솔루션은 해당 정유사에
대주주 KCGI PEF, 12.9% 할증 발행 참여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 본격화
한양증권이 장외파생상품업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해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KCGI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5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이번 증자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자본을 확충하기
GS건설이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과 ‘디벨로퍼(Developer)’를 핵심 축으로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허윤홍 대표 취임 이후 선별 수주와 내실 경영에 집중해 온 GS건설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사업 영역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회사인 아이스퀘어
'리트로핏 방식' 종합 에너지 플랜트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기술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
파인테크닉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양자컴퓨팅 확산에 대응해 차세대 보안 사업 투자에 나선다.
파인테크닉스는 AI네이티브 보안 전문기업 유클리드소프트와 투자확약서(LOC)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파인테크닉스는 구주와 상환전환우선주(RCPS) 인수 방식으로 유클리드소프트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투자 규모는 총 50억원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4개월 만에 확정 공시…인수 제반 조건 이견으로 결렬뷰티 사업 구조 재정비…‘더후·오휘’ 등 럭셔리 라인 강화
LG생활건강이 내부적으로 추진해 온 유망 스킨케어 브랜드 인수가 제반 조건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최종 무산됐다. 회사는 외형 확장 대신 내실 경영으로 방향을 선회, 기존 거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 구조 재정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
현대무벡스가 주요 경영시스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연이어 갱신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환경(ISO 14001)·안전보건(ISO 45001)·품질(ISO 9001)·부패방지(ISO 37001)·규범준수(ISO 37301) 등 5대 경영시스템의 ISO 인증을 4월 말까지 모두 갱신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 범위는 △스
신한투자증권이 자산관리(WM)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섰다.
15일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같은 기간 167.4% 늘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까지 상승했다. 주식시
대원제약이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581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3.4% 감소했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질환 환자 수가 급감하며 제약업계 전반의 영업환경에 변화가 있었으나 대원제약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유안타증권은 6일 머큐리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 증가와 WiFi7 교체 수요, 방산 사업 진출이 맞물리며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안타증권 머큐리 보고서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하면서 기존 구리 케이블에서 광섬유 기반 인프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광섬유는
건축·토목·안전관리 등 8개 분야 모집
금호건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30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토목시공 △주택영업 △RM(리스크 관리) △인사 △안전관리 등 총 8개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가운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남성의 경우 병역을
KG에코솔루션은 국내 정유사와 수백t(톤) 규모의 고품질 바이오중유 공급 계약을 체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중 초도 물량을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발전소용 범용 바이오중유 보다 품질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 고품질 바이오중유다. 올해 초 신설된 연구개발(R&D)팀이 처방 및 공정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
LX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자원 시황의 호황과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 회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LX인터내셔널은 1분기 연결 기준 4조2113억원, 영업이익 1089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특히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96.2%로 약 2배 증가했다.
인도네시아 등 주요 자원 부존국의 공급 조절 정책과 호르무즈
대우건설이 조직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23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2주간이며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으로 다양한 직무에서 70여 명 이상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체코 원전 사업을 비롯해 베트남·미국 등 글로벌 원전
현대글로비스가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중국 등 비계열 고객 물량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충격을 일부 흡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현대글로비스는 1분기 매출액은 7조81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 늘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215억원으로 3.9% 증가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