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쌀 소비 ‘역대 최저’…업체 사용량은 급증밥상 줄고 가공·수출 늘고…쌀 소비 ‘변화’가공시장 성장에도…국산 쌀 연계가 과제
한국인의 밥그릇은 가벼워졌지만 식품·음료 공장의 쌀 사용량은 오히려 급증했다. 지난해 가정에서 직접 조리해 먹은 1인당 쌀 소비량은 역대 최저로 떨어진 반면 식품·음료 제조업체가 제품 원료로 사용한 쌀은 1년 새 22% 늘었다.
올해 히트상품의 성공 뒤에 국가통계의 활용이 숨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8일 ‘상반기 히트상품 속 통계 열전’이라는 자료를 발간하고 제품의 성공 뒤에 국가통계가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100% 친환경 유기농 햅쌀로 만든 막걸리인 '참살이탁주'가 국내의 쌀 생산량과 소비량 통계를 분석하고 발빠르게 우리쌀로 만든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