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체인식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사우디아라비아 공공사업 전문기업과 손잡고 현지 생체인식 및 디지털 신원확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정부·공공기관 대상 프로젝트 발굴부터 입찰, 구축, 운영까지 협력하며 중동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엑스페릭스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공사업 전문기업 알얌 테크니컬 트레이딩(Alyam Technical Tradi
NH농협금융지주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초 수립한 경영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경영계획 리뷰’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7일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과 2027년 성장전략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찬우 지주 회장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및 집행간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
10일 LS용산타워서 ‘AIDC’ 대응 MOU 체결차세대 직류 배전 기술 논의
LS일렉트릭이 GS건설과 손잡고 AI 데이터센터용 직류(DC) 배전 사업 공략에 나선다. 양사의 전력 솔루션과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결합해 고전력·고밀도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높이고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LS일렉트릭은 10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GS건
600억원 상생펀드로 중소 협력사 성장 단계별 지원‘가치마켓’ 통해 브랜드·크리에이터 공동구매 추진자립준비청년 상품 개발부터 일자리 경험까지 제공
CJ온스타일이 중소 협력사의 사업 확대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ON:DO)’를 선보인다. 6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커머스 역량을 활용한 청년
LG전자가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1위 사업자로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식 현판식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난방 전기화 시장을 선도한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제주시 구릉동산길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히트펌프 보급사업 공식 1호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과 청정에너지 분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3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칠레는 세계적인 광물자원 강국인 동시에 풍부한 태양광과 풍력 자원을 보유한 그린에너지 강국”이라며 “대한민
기술수출·연구개발 공시 강화…임상 정보 공개 확대정보 비대칭 해소 vs 글로벌 협상력 저하 ‘딜레마’공시 신뢰성 강화엔 공감…세부 기준 마련은 과제로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제도가 전면 재편된다. 연구개발과 기술이전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정보 비대칭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다만 업계에서는 투자자 보호라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도쿄 중심가 니혼바시 입점…현지화 전략ㆍ유통망 확보로 확장 속도
다날의 AI 로봇 전문 계열사 비트코퍼레이션이 AI 로봇커피 브랜드 ‘비트(b;eat)’의 일본 1호점을 8월 오픈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입점을 계기로 미쓰비시 측과 주요 상업 시설 내 추가 매장 출점을 적극 논의 중이다.
비트코퍼레이션은 도쿄 중심구 니혼
동부건설이 철도와 공공주택 분야에서 이틀 사이 대형 사업의 수주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양창릉 B-1블록 및 양주고읍 A-1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김동관 수석부회장·김동원 부회장·김동선 사장 승진…8월 1일자 시행한화에어로 이부환·한화시스템 양기원 등 5개 계열사 대표 내정방산·우주·에너지·금융 사업 재정비…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한화그룹이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주요 경영진 인사와 함께 방산·에너지·금융 계열사를 중심으로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그룹
한진이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위기임산부 지원 정책 알리기에 나선다.
한진은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정책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위기임산부는 사회적·경제적 사유 등으로 출산과 양육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임산부를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부터 상담전화 '1308'과 맞춤형 지원 제도
한미약품이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와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672억원,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116.9% 증가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 대비 12.9%에 해당하는 60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분야 수상
두산건설은 자사의 브랜드북 시리즈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분야의 Brand Design & Identity와 Publishing & Print Media 부문 본상을 각각 받았다고 27일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주요 제조기업들과 잇달아 운송 계약을 체결하며 비계열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터리와 자동차 부품, 완성차까지 운송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중국의 배터리 기업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기업이 생산한
더핑크퐁컴퍼니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삼성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2년 연속 적자 뒤 지난해 흑자전환…비핵심 서비스 정리해피포인트·결제·AI 기반 F&B 플랫폼에 역량 집중
상미당홀딩스의 IT·마케팅 계열사 섹타나인이 소규모 카페‧매장 대상 고객관리 플랫폼 ‘O2포인트’를 8년 만에 종료한다. 2023년부터 2년 연속 영업적자를 냈던 섹타나인은 지난해 비용 효율화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경쟁력이 떨어진 서비스를
SK텔레콤이 AI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with AI(스케치 위드 에이아이)’를 론칭했다.
SKT는 다음 달 18일까지 SKTCH with AI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SKTCH’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KTCH는 SKT와 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
원자력사업단 대표 직속 거쳐 본부급 확대닌투언2 참여 모색…베트남 네트워크 활용LNG·이라크 공략…해외 신규수주 135.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인수단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해외사업 확대에 경영의 무게추를 싣고 있다. 원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외 도시개발·인프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대우건설의 글로벌 사업 지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KB금융그룹이 시니어 고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KB금융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경남 사천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2025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금융환경하(下) 그룹의 레벨업(Level-up)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고객, 효율, AI, 포용 등 4대 아
KB금융그룹이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아우루는 ‘시니어 토탈케어 솔루션’으로 시니어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8일 KB금융에 따르면 시니어 전담 컨설팅센터인 ‘KB골든라이프센터’를 현재 서울·수도권 중심의 5개 센터에서 은행·보험 협업 모델을 포함한 전국 12개 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 고객 누구나 ‘KB골든라이프센터’에 방문해 은퇴준비·노후설
삼성증권 2%·삼성SDS 1%·삼성카드 1% 현금 취득하나은행·한화투자증권 이어 삼성 3사도 두나무 주주로 합류거래가 기준 두나무 기업가치 약 15조3000억 원대
삼성증권과 삼성SDS, 삼성카드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4%를 취득한다. 앞서 하나은행과 한화투자증권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보유 두나무 지분을 인수하기로 한 데 이어 삼성 계열사까지 두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글로벌 블록체인 노드 운영 및 스테이킹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DSRV는 5일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플랫폼인 제로원(ZER01NE)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제로원 펀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신사업과 핵심 기술을 발굴하고, 유망 기술 기업과의 협력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서클(Circle)’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ircle Payments Network, 이하 CPN)' 기반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협업으로 헥토파이낸셜은 USDC 등 제도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국경 간)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
향후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규제 환경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