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 MRT-7의 유지보수품 구매·조달 컨설팅 사업을 추가로 수주했다. 기존 운영·유지보수(O&M) 사업에 이어 구매·조달 분야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게 됐다.
코레일은 30일 필리핀 산미구엘그룹과 ‘MRT-7 유지보수품 구매 컨설팅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4월 코레일이 산미구엘그룹
연 130만t 확보…20년간 2600만t 규모호르무즈 우회 공급망으로 자원안보 강화초경질유 도입 이어 해외 전력사업 확장
잘하면 미니 LNG 정도 되겠다 싶었죠. 당시엔 저평가된,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곳이었습니다.
김현준 SK이노베이션 E&S LNG사업본부 기술위원은 호주 바로사(Barossa) 가스전 투자 당시를 이렇게 돌아봤다. 2012년 매장량도
2014년 우드포드 투자…현지 경험 축적가스 조달부터 액화·운송까지 직접 관리목적지 유연한 미국산으로 공급망 확장
향후 LNG 시장에서 공급을 주도할 플레이어는 미국입니다.
강륜권 SK이노베이션 E&S 경영기획실장은 29일(현지시간) 호주 다윈 사업설명회에서 미국을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의 핵심 공급국으로 꼽았다. 셰일가스 생산이 늘고 이를 액화해 수
12년간 표류해온 성남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시행에서 신탁사 시행 소규모 재개발로 방향을 바꿔 재개 절차에 들어갔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80.95%로 지정개발자 지정 요건을 넘겼지만, 착공 목표는 2026년 하반기에서 2029년으로 늦어졌다.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대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지정개발자 지정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로 6만㎡에 묶였던 이천의 산업용지 개발이 18만㎡ 규모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클러스터로 확장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이천시가 6만㎡ 규모 사업지구 3곳을 연접 개발해 반도체 앵커기업 주변에 소부장 기업을 집적하는 방식이다. 2025년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으로 최대 30만㎡까지 연접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뒤 여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42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5.28% 오른 5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예정된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관련 사업설명회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전 10시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신용평가사 등을 대상
정부, ‘원도심 RE:CORE’ 시범사업내년 4극3특 권역별 1~2곳 선정빈 상가에 창업·문화예술인 유치
정부가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별로 1~2곳을 우선 선정해 지역당 최대 36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하는 KT가 모두의 AI 프로젝트 ‘이음’과 핵심 전략인 ‘이음 인사이드(Inside)’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산업 전반에 AI를 확산하겠다는 비전이다.
KT가 ‘모두의 AI’ 사업 설명회에서 KT 컨소시엄의 ‘모두의 AI’ 비전과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KT는 이를 기점으로 국
9월 1일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라 신축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산정 방식을 개선하고 사업 참여 요건을 완화한다.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공사비 상승분을 매입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원가법을 병행한다.
LH는 9월 1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열고
국토부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미국 정부로부터 제안받은 약 10건의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사업 참여 가능성을 타진한다.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해 해외 사업을 발굴한 뒤 국내 기업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미국 인프라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27일 오후 서울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사업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민간 사업자의 참여 문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LH는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 물량 확보를 위해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우주부품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에 나선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우주부품의 우주 검증 이력(Space Heritage)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우주항공청은 3일 '우주기술 상용화 실증 지원(Space-MaCS)'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총 495억원을 투입해 국내 기업이 개
최대 4년 사무공간에 투자유치·해외진출까지 맞춤 지원
서울핀테크랩에서 성장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와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성장 사례를 이어갈 유망 핀테크 기업을 새로 발굴한다.
2일 서울시는 이달 3일부터 하반기 입주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핀테크랩은 서울시가 2018년 여의도에 조성한 핀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관마다 흩어져 있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자리에 모았다.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필요한 정책을 한 번에 안내받도록 원스톱 설명회를 차렸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24일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 예산편성권을 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 취약성을 정면으로 꺼내들었다.
취득세는 4년 새 26% 줄었는데 복지예산은 40% 늘어난 현실을 수치로 제시하며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재정분권 제도개선과 4219억 원 규모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함께
하반기 준비학교 5개교 공모…8월 14일까지 신청생활규칙 개정·대체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율 조절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안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학생의 자율조절 능력을 키우는 ‘스마트폰 쉼표학교’를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준비학교 5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도 전 학교 20개교, 2028년 거점학교 40개교, 2029년 희망학교
과기정통부·NIPA, '모두의 AI' 사업설명회 개최해외 AI 활용 기준 제시…"과도하면 평가 반영"
정부가 '모두의 AI' 사업 부분 유료화 방침을 시사했다. 공공 AI 서비스의 기본 기능은 무료로 유지하되 고급 기능은 기업이 유료 서비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기업이 자체 수익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과학기
항만·물류부터 수산양식까지 7개 분야 AI 응용제품 개발147개 기업 몰려 7.35대 1 경쟁률…1~2년 내 시장 출시 목표
해양수산 분야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앞당기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 본격화된다. 항만·물류와 해양안전, 수산양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응용제품 개발을 지원해 1~2년 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
10일 이투데이 본사서 사업설명회 개최2030년 이용자 530만·매출 700억 목표
글로벌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가 2030년까지 누적 이용자 530만 명, 연 매출 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등을 시작으로 이용자를 확보한 뒤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가나
이현준 이카이스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본사에서 열린 국내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 사업설명회에서 사업발표를 하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이카이스는 10여 년간 어학 콘텐츠와 교육 기술을 축적해 온 에듀테크 기업이다. 핵심 서비스인 ‘가나다라’는 현재 120개국 이상에서 이용되고 있는 글로벌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으로, K-콘텐츠
국내 독자에는 다국어 학습 ‘마이풀’, 외국인에는 한국어 학습 ‘가나다라’ 제공
이투데이 임직원 대상 마이풀 지원…글로벌 취재 역량 강화
외국어 교육 기업에서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으로…이카이스의 에듀테크 전환
경제전문매체 이투데이가 국내 대표 AI 어학교육 기업 이카이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독형 어학 서비스 ‘마이풀’과 글로
보건복지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운영 중인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통합돌봄 보살펴드림)에 전국 3만6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 어르신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사업이
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AI)을 복지·돌봄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 수행기관 공모를 26일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1개 부처가 참여해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복지·돌봄 분야에서는 총 5개 영역을 선정해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경제전문매체 이투데이가 AI 어학교육 기업 이카이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학 학습 서비스 제휴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투데이는 국내 독자에게 이카이스의 다국어 학습 서비스 ‘마이풀’ 이용권을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한국어 학습 수요자를 대상으로는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 이용권을 제공한다.
브라보마이라이프, 넥스블록
6대 시중은행이 최근 한국은행으로부터 '국고보조금 테스트' 참여 요청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은행은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15일 열 예정인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사업 설명회에 참석 요청을 받았다. 이번 실험은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이나 바우처(정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