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내년 5월까지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폐점하기로 한 가운데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관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점포 매각하지 마라’ 이렇게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홈플러스 노동자나 입점 업체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사모투자펀드(PEF)에 대한 규제가 여전히 과도하다. 원점에서 규제완화를 검토하겠다.”
올해 금융당국이 PEF 관련 규제를 전면 재검토해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내 PEF시장 현황과 발전방향’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에도 사모펀드 규제 체계를 간소화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