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PE) 운용사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고려아연의 정석기업 투자에 대해 한진그룹 상속세 재원마련 위한 주식 파킹 거래였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3월 한진그룹 오너 일가는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한진그룹의 부동산 관리·임대업 계열사인 정석기업의 지분 15만469주(12.22%)를 원아시아파트너스의 투자목적 회사인 ‘재규어제1호유한
메이슨캐피탈이 리드코프에 피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메이슨캐피탈은 전일 대비 85원(26.15%) 오른 410원에 거래됐다.
앞서 전날 대부업체 리드코프는 메이슨캐피탈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리드코프는 캑터스바이아웃제6호사모투자 합자회사로부터 메이슨캐
사외이사 회의 소집, 경영진 현안 보고 요청 등 권한·역할 부여사외이사들이 독립적으로 안건 검토하도록 '사외이사회' 신설보수위·사외이사후추위 내 사외이사 비중 확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가 이사회 거버넌스(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한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이달 정기 이사회에서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승인하고, 초
'문어발' 털고 간다…카카오VX·카카오엔터·카카오모빌리티 등 비핵심 계열사 매각 속도위기 속 해법은 선택과 집중…신뢰 회복·계열사 분사 및 매각으로 인한 내홍 해결은 과제
카카오가 문어발식 사업 확장에서 탈피해 인공지능(AI)과 카카오톡 등 핵심 사업 중심으로 생존 전략을 재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 등으로 촉발된 대중의 신뢰 하락과
카카오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을 추진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주주들에게 서한을 보내 매각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엔터의 최대 주주는 카카오로 지분 66.03%를 보유하고 있다. 홍콩계 사모투자펀드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12%가량으로 2대 주주이며 중국 텐센트도 약 4.5%의 지분을 보
1분기 투자건수 243건, 투자금 1조2363억…각각 24%, 4% 줄어초기 라운드 투자금 4049억으로 12% 감소AI 스타트업 투자도 주춤…환경·에너지 투자 급증
올해 들어서도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시드~시리즈A 단계의 초기 투자 위축이 두드러지며 창업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한층 더 어려워지고 있다.
3일 투
국민연금은 MBK파트너스와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적대적 인수합병(M&A) 투자 건에 대해서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포함해 올해 2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은금은 지난해 7월 MBK파트너스를 위탁운용사를 선정했으나 고려아연 M&A 논란 등에 따라 계약 체결을 반년 이상 미뤘다
샤페론은 유럽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 2025’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차세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의 기술이전을 논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까지 20개 이상의 기업과 미팅이 확정됐으며 이 중에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도 포함돼 있다.
바이오 유럽 스프링 2025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이사회를 재편한다. 첫 여성 사내이사도 나올 전망이다.
현대차는 내달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리는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3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신규 사내이사 후보에는 진은숙 현대차 ICT 담당 부사장이 올랐다. 진 부사장은 NHN
에너지 인프라 전문 사모펀드 프로스타캐피탈은 한국사무소를 개소하고 맥쿼리 출신 한승훈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 설립된 프로스타캐피탈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너지 인프라 투자사다. 투자은행(IB), 사모투자(PE) 경력을 보유한 투자금융 전문가들이 잠재력이 풍부한 미드마켓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다.
포니링크는 153억 원의 제16회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포니링크는 전날 오후에 이사회를 열고 총 153억 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기존의 인수대상자인 홍콩포니에이아이가 투자하기로 한 것을 최근 나스닥에 상장한 모회사인 '포니.ai'가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납입일은 기존과 변동 없으며 투입될 자금은 회사의 신사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4년도 제6차 자산운용 전문가 공개 모집을 다음 달 13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탁자책임, 해외주식, 부동산·인프라·사모투자 등 기금운용 각 분야에 걸쳐 책임운용역(5명)과 전임운용역(19명) 등 총 24명을 선발하는데, 이 중 인프라투자 분야의 책임급 해외사무소 전문인력 1명은 싱가포르사무소에서 근무할 예정이
한덕수 권한대행, 국회 증감법 등 6개 법안 거부권 행사'국회 요구 시 개인정보·영업비밀이라도 거부 불가' 기업 부담 토로"개인정보·거래내역 등 제출 의무화에 금융업계 부담 클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9일 국회증언감정법(증감법) 개정안을 포함한 6개 법안에 대해 재의 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증감법 시행 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지난 13일 총 19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ㆍ제3자배정 유상증자 발행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데일리바이오헬스케어6호창업벤처전문사모투자 합자회사, 키움증권, 비엔비자산운용, 엔에이치헤지자산운용, 웰컴자산운용, 포커스자산운용, 키움-포커스 제2호 신기술투자조합, 지씨테크 등이 참여했다.
앱클론 관계자
DS투자증권은 12일 녹십자에 대해 미국 현지 혈액원 인수를 통한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매출 성장으로 내년 구조적 턴어라운드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면역글로불린(IVIG) 시장은 오프레벨(Off-label) 처방 확대로 공급
주택경기 침체와 원가율 상승의 협공으로 대규모 영업손실을 피하지 못한 동부건설이 비주택 부문을 통해 돌파구를 찾기로 했다. 하지만 관계기업으로 묶인 HJ중공업의 실적 저하로 인한 손실 확대 가능성이 고개를 들며 하반기 실적 향방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상반기 매출(연결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2.7%
에이스테크가 강세다. 사모펀드 최대주주 변경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에이스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2.65% 오른 1193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스테크는 지난달 2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구관영 외 7명에서 ‘엔브이메자닌플러스 사모투자합작회사 외 3명’으로 변경된다고 공시한 바 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디와이디, 에이스테크, 에이치엘사이언스, 유비온, 헝셩그룹, 휴림네트웍스 등 6개 종목이다.
에이스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상승한 1059원에 장을 마감했다. 사모펀드 최대 주주가 변경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에이스
신한투자증권은 머스트자산운용의 '머스트원앤온리 증권자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머스트원앤온리펀드는 머스트자산운용이 출시한 첫 번째 공모펀드로 머스트자산운용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모투자신탁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는 재간접펀드다.
분산투자를 통해 낮은 변동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