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이 2조3723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조달한 자금을 통해 해외사업과 인수합병(M&A)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2조3723억원 규모의 EB를 발행하기로 했다. 유럽 및 아시아 등 해외 금융시장에서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여행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회사채를 발행했다. 기업공개(IPO) 준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지분 투자 중심이던 자금 조달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지난 13일 사모 방식으로 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2028년 3월, 표면금리는 연 4.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이사회를 통해 기존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하고, 사모 방식의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연구개발을 위한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심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의 정정 요구가 있었고 납입 일자의 지연이 예상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온 지분 인수를 위한 6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총 6000억943만 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이며, 만기는 2027년 10월 31일
하이퍼코퍼레이션은 25일 4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납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CB는 제15·16회차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기존 공시된 조건에 따라 전액이 정상적으로 납입됐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장기간 준비해온 디지털 자산 중심의 트레저리(재무자산) 전략에 본격 착수할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펀블은 금융위원회에 수익증권 투자중개업자 인가를 위한 예비인가 신청서를 공식 접수했다. 블록체인 기반 실물자산 조각투자 플랫폼 펀블이 본격적인 제도권 증권업 진출에 시동을 건 것이다.
펀블이 신청한 증권 업무 단위는 ‘수익증권 투자중개업’이다. 이번 예비인가 신청을 통해 수익증권을 공모 및 사모 방식으로 발행·청약·모집할
뉴욕증시서 주가 10%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가족의 미디어 기업인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이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 매입 등을 위해 25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발표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TMTG는 이날 약 15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각하고, 10억 달러 상당의 전환사채를 사모 방식으
이차전지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이 북미·유럽 지역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글로벌 1위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엔켐은 14일 공시를 통해 2500억 원 규모의 제1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엔켐은 확보한 자금을 북미 4개주(미국 조지아 및 테네시, 텍사스, 캐나다
쌍용C&E, 한온시스템, 커넥트웨이브, 락앤락, 하나투어, 롯데손해보험. 지난해부터 사모펀드(PEF)가 상장폐지 또는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 기업들이다.
사모펀드가 보유 중이던 상장회사 지분을 매각하거나 상장폐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포트폴리오에 상장사가 포함될 경우 투명한 공시와 주가 관리 등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상장폐지를 위해 손쉬운 방법
KB국민카드가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로 공모방식을 통한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카드의 자본비율은 현재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향후 외부 시장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과 자본건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발행금액은 최대 2500억 원 이내이고 발행금리는 수요예측일 기준 5년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분쟁조정 기준은 과거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배상기준 보다 엄격하고 세밀하게 설계됐다. 투자자 자기책임 원칙에 위배되지 않도록 투자자 요인에 따른 가감 요인을 반영하면서 배상을 아예 받지 못하는 경우도 생겼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홍콩 ELS 분쟁조정기준안에 따르면 최종 배상비율은
대출제도 개편, 금융기관대출세칙도 개정…적격담보증권 범위에 사모발행증권 제외 지방채·공공기관채·우량 회사채 적격담보증권에 포함…담보 관리 방안 일환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돈을 빌려줄 때 인정해주는 담보물 중에 사모발행증권(사모채)은 제외하기로 했다.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여신업무를 해야 하는 당초 취지에 어긋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충분한 정보 공시와 기관투자자의 견제 역할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박해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스팩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재 스팩 구조상 스폰서(발기인)는 비우량기업이라도 합병을 진행할 유인이 존재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배당 원칙 재차 강조“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사모 은행채 발행 요원…“보편적인 방법 더 적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배당 성향을 확대하려는 금융권에 당부 메시지를 전했다. 감내할 수 있는 범위에서 배당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원장은 22일 “지금처럼 변동성이 크고 어려운 시기에는 다양한
금융당국이 은행 간 은행채 거래 허용을 검토 중인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은행채 발행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나섰다. 이달 중 본격적인 발행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민은행이 발행한 은행채는 신한은행이 인수할 전망이다.
1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사모 방식으로 은행채 발행을 할 수 있도록 내규를 개정했
현대캐피탈이 일본에서 200억 엔(약1930억 원) 규모의 사무라이 본드(엔화표시 채권)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캐피탈이 발행한 사무라이 본드는 만기가 1년 6개월, 2년, 3년으로 나뉜 ‘트리플 트렌치(Triple Tranche)’ 채권으로, 규모는 1년 6개월 만기 채권이 45억 엔, 2년 만기가 95억 엔, 3년 만기가
금융감독원이 사모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하 신기술조합)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는 증권사에 대해 판매규제를 준용하라는 행정지도를 시행한다. 이는 내달 1일부터 1년간 시행된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사는 사모 신기술조합 출자를 권유할 때, 금융상품 판매업자로서 금소법상 금융투자상품 판매규제를 준용해야 한다.
또, 증권사는 금소법 및 각사 금융소비
“한계기업·자영업자 부실 확대 가능성, 거품우려가 제기되는 자산의 가격조정 등 다양한 리스크가 일시에 몰려오는 소위, ‘퍼펙트 스톰’이 발생할 수도 있다” (2021.08.06.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취임사 中)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6일 취임사에서 ‘퍼펙트 스톰’이란 표현을 쓰며 리스크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헝다 사태로 들여다 본 국
케이피에스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320억 원 규모의 추가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핵심장비 개발과 바이오 사업부의 항암 파이프라인 투자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피에스는 증권 취득자금 270억 원과 운영자금 5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방식의 CB(표면 및 만기이자
진에어가 12일 이사회를 열고 1084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750억 원의 영구채 발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 우선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720만 주를 주당 1만5050원에 발행할 예정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9월 24일, 납일일은 11월 9일이다.
구주주 청약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