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인구구조의 변화 속에 지난 20여 년간 전국 대학에서 총 47건의 통·폐합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부채·재산 정리, 법인 지위 조정, 교원 신분 보장, 학사관리 등 복잡한 쟁점이 반복적으로 드러났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조정할 제도적 장치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 대학가에서 ‘사립대 구조개선
장윤금 숙명여자대학교(숙명여대) 총장이 1일 전국 4년제 사립대학 협의체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제2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획일적이고 규제적인 등록금 정책을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청하겠다"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합의한 인상안에 대해서는 국가장학금Ⅱ 유형과의 연계를 폐지하고, 고등교육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등
한나라당이 23일 발표한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 및 대학 경쟁력 제고’ 방안의 핵심은 3년간 총 6조 8000억원의 국가재정을 투입해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경감하겠다는 것이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임해규 당 등록금 태스크포스(TF) 단장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부터 1조 5000억원의 재정 투입과 500
한나라당이 23일 ‘등록금 부담 완화 및 대학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원내대표단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등록금 인하 종합대책을 내놨다.
방안은 내년부터 1조5000억원의 국가재정과 5000억원의 교내 장학금 확충 등 대학 자구노력을 통해 등록금 부담을 15%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