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가 플리지 ‘예뻐서 그래’의 ‘빛이 되어줘’ 표절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코는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곡은 ‘빛이 되어줘’에서 사용된 코드웍과 아르페지오 주법과 유사하나 표절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라고 밝혔다.
7일 발매된 플리지의 ‘예뻐서 그래’는 2013년 발매된 블락비의 ‘빛이 되어줘’와 유사한 도입부 등으로
그룹 블락비가 27일 오후 '베리 굿'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가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 굿(VERY GOOD)'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선 공개 곡 '빛이 되어줘'로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인 블락비는 이번 본 타이틀곡 '베리 굿'의 티저
그룹 블락비가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26일 공식 팬카페와 SNS를 통해 공개된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 굿(VERY GOOD)’ 앨범 재킷 이미지 속 블락비는 멤버 전원이 정장 차림으로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선공개곡 ‘빛이 되어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던 블락비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변신해
그룹 블락비가 약 1년 간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블락비는 23일 신곡 '빛이 되어줘'를 음원을 선공개했다. 이 곡은 스타덤과의 분쟁을 마무리짓고 새로운 소속사 세븐시즌스로 옮긴 블락비가 처음 발표하는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빛이 되어줘' 티저 영상 속 블락비 멤버들은 기존의 자유분방한 이미지 대신 진중함을 담아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블락비 '빛이 되어줘'
아이돌그룹 블락비가 신곡 ‘빛이 되어줘’로 컴백한다.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17일 블락비의 약 1년여만의 컴백을 알리며 공식 유튜브에 신곡 ‘빛이 되어줘’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빛이 되어줘’ 티저 영상 속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맞고 있는 유권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