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베트남 토목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면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해 ‘비전 2020’을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해외 토건(토목+건축)시장의 전략적 요충지인 동시에 시장 다변화의 핵심 지역으로 꼽고 주요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해외 토목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GS건설이 지난 13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시공 중인 TBO도로 빈로이교 닐센아치 거치식을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치민시 레황콴(Le Hoang Quan) 인민위원장과 GS건설 허명수 사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거치식을 가진 빈로이교는 TBO도로의 랜드마크로서 높이 35m, 폭 28m, 길이 150m로, 베트남에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