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스카이랩스는 상장을 통해 향후 커프리스 혈압 모니터링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멀티바이탈·의료데이터 생산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개발한 기업이다. 핵심 제품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환자가 일상생활과 수면을 방해받지 않
스카이랩스(Skylabs)는 코스닥 상장 첫날인 4일 공모가인 1만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 시초가보다 78.30% 상승한 1만7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3345억원 규모다.
스카이랩스는 세계 최초로 반지형 커프리스(cuffless) 혈압계를 개발한 기업이다. 핵심제품인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환자가 일상생활과 수면
“커프리스 연속혈압계를 넘어 다양한 생체신호를 수집·분석하는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통해 생체 데이터를 수집·모니터링하고 자체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609억원, 영업이익 26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482억원)과 영업이익(163억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7%, 영업이익은 30배(288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2분기 국내 의료 AI기업 최초로 반기
가온전선이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에 진입하며 첫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AI 데이터센터에 약 4000만 달러(약 600억 원) 규모의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LSCU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조 원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급으로 고객 기반을
국립대병원 8월 복지부 이관…지역 필수의료 거점 육성전문의 확충·첨단장비 투자·AI 진료체계 구축 추진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해 수도권 쏠림 완화 나서
정부가 국립대학병원을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이자 지역 의료체계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육성한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에서도 암·응급·심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VIG파트너스가 미니쉬테크놀로지에 투자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니쉬테크놀로지는 VIG파트너스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를 15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VIG파트너스는 이번 투자로 지분 20%를 확보하게 됐다.
2021년 설립된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손
한화그룹이 방산 호황을 발판으로 처음 자산 기준 재계 5위에 올라 ‘5대 그룹’에 진입했다. 10대 그룹 안에서도 롯데와 포스코가 각각 한 계단씩 내려앉는 등 지형 변화가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화그룹의 지난해 말 기준 공정자산총액은 전년보다 20% 가까이 오른 149조6050억원으로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누적 도입 병원이 30개를 넘어섰으며 올해 1월에만 약 3000병상을 추가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씽크는 지난해 빅5 병원 첫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추가 구축과 신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병동 단위 도입을 넘어 병원 단위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대형 병원 환경에서도 운영 가능한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올해 1월 약 3000병상을 추가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씨어스는 씽크 플랫폼 도입이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주요 종합병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빅5 병원 첫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추가 구축과 신
매출 기준 국내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신약과 자체 품목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수익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이른바 ‘빅5’ 제약사 모두 연간 기준 사상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3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총 23곳에서 약사위원회(DC) 심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나프라주는 현재 상급종합병원 47곳에 심의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이른바 빅5 병원으로 분류되는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19곳에서 DC 통과가 완료됐다. 상급종합병원 내 D
연체채권 보유사 제한적인데 전사 분담 구조중소·외국계 “형평성 고민 필요”
생명보험업계가 정부의 장기 연체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도약기금(배드뱅크)’ 출연금 분담 방식을 둘러싸고 내부 이견을 드러내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이사회가 분담 기준을 의결했지만 실제 채권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전 회원사가 참여하는 구조가 채택되면서 중소형·외국계 생보사를 중
이재명 정부의 배드뱅크인 새도약기금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가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 기준을 확정했다. 상위 5개 생보사가 새도약기금 출연 분담금 200억 원 중 65%를 분담하기로 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 이사회는 이달 23일 ‘생보사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액’ 안건을 의결했다. 새도약기금은 상환 능력을 상실한 연체자를
모집정원 축소·n 수생 이탈 겹쳐…지원자 7125명으로 ‘뚝’서울권 경쟁률 하락, 경인·비수도권은 오히려 상승정부, 설 전 의대 증원 결론 예고…입시판 다시 흔들리나
2026학년도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의대 모집정원이 대폭 확대된 이후 재수 이상 수험생(n 수생)의 대거 이탈이
“희귀질환 환자 없는 회의에서 희귀질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아야 합니다.”
1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2025 온드림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에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정부 정책 결정 과정에 환자 참여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방현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국장은 이날 발제를 통해 “희귀질환 정책은 생존권과 직결
“사전예방 소비자 보호 강화로 금융소비자 신뢰 높였다”
DB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5년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조사에서 손해보험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은 소비자의 체감인식을 소비의 시기 별로 측정하고, 소비자가 실제 경험한 불만·피
K-방산 빅5, 3분기 매출액 전년比 84%↑수출 호조에 대호황이지만…희토류·수출 편중 등 ‘불안요인’
추석 연휴로 평온하던 9일 중국 상무부가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역외(해외) 희토류 물자 수출 통제 결정’을 발표하자, 국내 방위산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희토류 위기가 표면화됐기 때문이다. 희토류는 반도체와 전기차뿐만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느닷없는 ‘혐중(중국 혐오)’ 공방이 오갔다.
이날 국감에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위 극우세력들이 연일 혐중 정사를 자극하고 있다”며 “(여기에) 제1야당까지 합세하고 있어서 제도권 정당이 극우 집단화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우려가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험료는
지난해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계열(의약학계열) 대학에서 자퇴·미복학·미등록 등으로 중도탈락한 학생 수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보다 50% 이상 급증한 수치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의대 쏠림 현상, 진로 부적응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3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95개 대학의
국내 의료제도에서 호스피스 분야는 완화의료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말기암 등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를 목적으로 하기보다 삶을 고통 없이 존엄을 지키며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인적 구성도 의료인인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합류해 큰 틀을 이룬다. 병원에 따라 성직자나 완화의료도우미가 함께하기도 한다. 그런데
지난해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은 많은 것을 바꿨다. 일명 ‘알파고 쇼크’로 불리는 이 사건은 전 세계 미디어들이 2016년 10대 뉴스로 꼽을 만큼 인류에게 충격을 줬다. 의료계에서도 이런 충격적 현상이 진행 중이다. 암 치료를 돕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왓슨’의 국내 병원 도입이 그것이다. 이세돌을 넘은 알파고처럼 왓슨은 과연
개인특성에 맞는 정교하고 세밀한 검진과 감각적이고 편안한 공간, 프리미엄 건강검진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빅5병원에 대해 파헤쳐보기로 했다.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어떤 강점을 내세워 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을까?
근거중심 검진…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