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트럼프 재단’의 기부금을 기부가 아닌 다른 곳에 유용한 정황이 발견됐다.
트럼프 재단이 사적이용 금지법을 위반한 사실을 2015년 국세청(IRS)에 회계보고서를 통해 인정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 보도했다. 사적이용 금지법이란 비영리기관 대표들이 자선재단의 돈을 사적 이익을 위해 쓰지 못하게 규정한 법이다.
지난 2011년 성폭행 혐의로 불명예 퇴진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우크라이나의 시중은행 감사로 영입됐다.
3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크레디트-드니프르은행은 이날 성명에서 스트로스-칸 전 총재를 비롯한 6명의 감사위원 자리가 지난 1일 채워졌다고 발표했다. 이 은행은 새로 구성된 감사위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