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지문과 홍채, 얼굴, 장정맥 등을 1초 만에 인식하는 비접촉식 4중 복합 생체인식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 가지 생체인증을 비접촉으로 동시에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생체인증 출입통제솔루션 전문 미국 자회사 크루셜트랙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크루셜텍의 4중 복합 생체인식 솔루션인 'BACS(Bi
한국조폐공사가 겹경사를 맞았다. 이달 초 전자여권을 처음 수출한 데 이어 전자주민카드도 첫 수출 테이프를 20일 끊었다. 기세를 탄 조폐공사는 전자신분증 수출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조폐공사는 이날 대전 유성의 ID본부에서 중앙아시아 키르기즈공화국(키르기스스탄) 전자주민카드 출고식을 열었다. 공사는 이번 첫 공급 20만장을 시작으로 8월까지 키르기스스탄 성
‘슬리포노믹스’, 이른바 ‘수면경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에몬스가구가 가구 부문에서 ‘꿀잠 산업’의 대표주자로 나선다. 에몬스가구는 14일 인천 남동구 본사에서 신제품 품평회를 열고 업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에몬스가 공개한 ‘꿀잠 자는 비결’은 엑스센서, 브레인케어, 웰슬립 3종의 침대로 이뤄진 ‘에몬스 스마트 슬립시스템’이다.
웰슬
NH농협은행은 농협상호금융과 지난달부터 서비스 중인 ‘NH앱캐시’의 아이폰 버전이 출시됐다고 2일 밝혔다.
NH앱캐시 아이폰 버전은 애플의 NFC API 비공개 정책으로 안드로이드버전과 같은 비접촉 방식의 출금서비스가 아닌 코드입력 방식을 적용하게 됐다. NH앱캐시에서 생성된 ‘출금인증코드’를 자동화기기에 입력해 간편출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온
미국 애플의 스마트폰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25일(현지시간) 일본시장에 데뷔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기존 IC카드 대신에 애플페이를 이용해 역 개찰구를 통과하거나 소매점이나 택시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구글도 조만간 일본에서 스마트폰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소니와 NTT도코모가 인프라를 키워온 일본 스마트폰 결제시장이 본격적인
전자소재 및 전자부품 전문업체인 이그잭스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응용서비스, 융합제품, 보안, 플랫폼, 디바이스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그잭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타이어태그, 주류태그, 제약태그
애플의 신작 아이폰7 시리즈와 애플워치2가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기대했던 혁신보다는 기능 개선에 그쳤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달리 호주 시드니에서부터 중국 상하이에 이르기까지 1차 출시국에서는 애플의 신작을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고 전했다. 그
애플이 7일(현지시간) 발표한 신제품을 둘러싸고 일본 시장을 지나치게 배려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애플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최신 애플워치 ‘시리즈2’를 공개하고, 이와 함께 무선이어폰 ‘에어팟’ 등을 선보였다. 신형 아이폰은 방수형 설계에 카메라 성
일본 게임업체 닌텐도가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의 흥행 신화를 이어가게 됐다.
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애플의 신제품 발표회에 깜짝 등장해 자사 인기 게임인 ‘슈퍼 마리오’의 신작 ‘슈퍼 마리오 런’을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에 독점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올여름 전 세계
애플의 모바일 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내년 일본에 상륙한다.
애플은 소니 자회사인 펠리카네트웍스와 손잡고 소니가 개발한 비접촉 IC카드 기술 방식인 ‘펠리카(FeliCa)’ 지원을 시작으로 일본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앞서 신문은 한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새 아이폰으로 일본에서 결제 서비스를
KB금융그룹은 3일 ‘얍컴퍼니’, ‘스틸리언’, ‘해빗팩토리’, ‘쿠프마케팅’ 및 ‘디엔엑스’ 등 5개 핀테크 스타트업을 제휴형 KB Starter’s로 추가 지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 Starter’s Valley는 KB금융이 핀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금번 선정된 5개를 포함하여 총 16개의 핀테크 업체로 운영되며, 이들은
한컴시큐어는 생체인식 전문기업 ‘파워보이스’, ‘위닝아이’와 전략적 기술협약을 맺고 생체인증 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파워보이스는 화자인식과 음성인식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가전, 홈네트워크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위닝아이는 모바일 생체인식 전문기업으로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비접촉 방식으로 고해상도 지문과 장문의 생체 인식을 통
“메디아나가 보유한 20여가지 생체신호 검출 기술에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환자감시장치 및 제세동기(AED) 등 의료기기 개발·생산 판매기업 메디아나가 IoT를 활용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나간다. 길문종 메디아나 대표는 지난 19일 강원도 원주시 메디아나 본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성장 비전을 제시하며
KEB하나은행은 2일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뱅킹(1Q bank)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계좌이체가 가능한 ‘지문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문인증 서비스’는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의 지문인증에 독자적으로 암호화된 본인인증 수단을 추가한 보안체계로 구성됐다. 스마트폰에 지문을 갖다 대고 등록하면 기존 공인인증서보다 보다
BC카드는 글로벌 신용카드 네트워크 회사인 JCB와 공동 비즈니스 확대 및 핀테크 서비스 업무 협력 등을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전 BC카드 서초동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BC카드 서준희 사장과 JCB인터내셔널 산노미야 고레미츠(三宮)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공동 서비스 탑재 상품 출시 △모바일 결제
하나카드는 지난 3일 오후 일본 도쿄 아오야마 소재 JCB 인터네셔널 본사에서 하나카드와 JCB간 '모바일 결제 인프라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홍필태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과 이마다 키미히사(Imada Kimihisa) JCB 인터네셔널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원자현미경(AFM)글로벌 기업 파크시스템스가 원자현미경을 첫선을 보인 지 18년 만에 코스닥에 상장한다.
파크시스템스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기술특례 상장제도 도입 이래로 바이오 업종을 제외한 제조업종으로는 지난해 아스트에 이어 두 번째다.
파크시스템스는 1997년 설립된 첨단계측기분야인 원자현미경
정부가 최근 빠른 속도로 핀테크 관련 규제를 완화하자 은행권이 분주해졌다. 특히 생체인증, 모바일에 주력하며, 새로운 서비스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부족한 부분은 다양한 스타트업과 제휴를 통해 강화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은행들 생체인증 속속 도입= 은행들은 최근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면서 생체인증 시스템을 도입 중이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정맥 센
레이더센서 전문 스타트업 효성기술은 초소형 근거리 고해상 레이더센서 'HST-D2 에볼루션 키트(Evaluation Kit)’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이번 제품은 10미터 반경내 모든 물체를 감지하는 능력이 우수하다. 실내 모션감지, 실내외 침입감지, 차량 측후방 센서, 로봇ㆍ드론 등 자율이동장치, 충돌방지용센서,
목소리에도 개인마다 무늬가 있다? 이른바 성문(聲紋·voiceprint)이 지문(指紋·fingerprint)처럼 개인마다 다르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세계 2차대전 때다. 미군이 적의 무전병 목소리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였다. 벨연구소의 로렌스 커스타는 1962년 성문을 토대로 화자 식별법을 개발했다.
그의 연구 성과는 1965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