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진료실을 찾은 박현석(45세, 가명)씨는 요즘 들어 시야가 자주 흐려져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을 뿐만 아니라 골프 성적도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점점 노안이 오는 것은 제쳐두고라도 원래 잘 보이던 먼 거리가 잘 보이지 않았다. 검사해보니 안구건조증이 심해 눈물층이 깨지며 굴절률이 변한 탓이었다. 또한 흰자가 주름져 있는 결막이완증이 관찰됐다.
올해 상반기 제약사들의 매출 성장은 ‘남의 제품’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고갈로 매출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상품 매출의 의존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영업력을 갖춘 상위권 제약사들의 상품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코스피 상장 제약사 15곳의 상반기 매출액은 총 4조25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했다.
[카드뉴스 팡팡] “요즘 너 없으면 못살아”
푹푹 찌는 요즘,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손에 소중하게 쥐어진 이것.바로 휴대용 선풍기입니다. 올 여름 ‘대세’ 휴대용 선풍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습니다.
‘선풍기’가 아니라 ‘손풍기’?한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미니 선풍기’, ‘휴대용 선풍기’, ‘핸디팬’, ‘핸디 선
지난 2015년 6월 한미약품은 2개의 고지혈증치료제를 결합한 복합제 ‘로수젯’의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 로수젯은 고지혈증치료제로 사용되는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로 구성된 세계 최초의 복합제다. 한미약품은 새로운 캐시카우를 발굴하기 위해 기존에 없는 조합의 복합제를 만들었다. 그러나 1년여만에 20여개사가 로수젯과 같은 조합의 복합제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마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11일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이상민은 팬으로부터 거북목 교정기를 받았다.
평소 자세가 안 좋던 이상민을 염려한 맞춤 선물에 이상민은 당장 사용에 나섰다. TV를 보며 거북목 교정기를 착용했고, 붕대를 감은 듯한 우스광스러운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최근 10년 사이 어린이·청소년들이 잘못된 생활습관 탓에 시각 질환과 근골격계통 질환으로 수술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보험개발원이 최근 10년간 생명보험 경험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만 19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수술 보험사고는 2006년 계약 1000건당 평균 12건에서 2015년에 19건으로 증가했다. 연평균 6%포인트 증가했다.
어
“우리 몸은 아직 원시시대이다.” 이 한 문장에 건강 유지를 위한 비밀이 들어 있다. “우리 마음 또한 원시시대에 잘 적응한 채 남아 있다”라는 문장에는 사회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 들어 있다. 현대인들은 아침마다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장구한 세월 동안 자연에 적응한 결과물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해 시판 승인을 받은 복제약(제네릭) 중 다른 업체에서 위탁 생산하는 제품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탁 의약품 허가 요건 완화로 직접 제네릭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것보다 다른 업체의 생산시설을 활용해 제네릭 시장에 진출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제네릭 의약품 허가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 스프레이형(에어로졸) 가정용 살충제 16개 제품의 살충성분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이 함량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는 실내에서 고농도로 다량 흡입시 재채기, 비염, 천식, 두통, 구역 등의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
16개 살충제 제품의 살
피부 건조가 심한 겨울철에 접어들며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을 위한 친환경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토피는 피부염과 비염, 천식을 포함하는 환경성 질환으로 국민 5명 중 1명이 시달리고 있는 질환이다.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피부 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등을 동반한다.
아토피는 재발이 잦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이나 주변
유한양행이 판매하던 MSD의 알레르기비염치료제 '나조넥스'의 판권이 종근당에 넘어갔다.
26일 종근당은 MSD와 알레르기비염 치료제 '나조넥스'의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내년 1월부터 나조넥스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독점으로 진행한다.
나조넥스는 코에 뿌리는 나잘스프레이 형태의 알레르기비염 치료제로 '모메
가습기살균제 원료를 치약 보존제로 사용한 아모레퍼시픽 경영진이 고발당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메디안 치약을 사용해온 소비자 14명은 이날 오후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심상배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했다. 피고발인 명단에는 아모레퍼시픽에 원료를 공급한 미원상사 관계자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담당 공무원이 포함됐다.
고소인들은 서 대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가 유아동을 위한 예측성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 ‘헬로진 I(헬로진 아이)’을 다음달 출시한다.
헬로진 I는 0세부터 12세까지 국내 영유아 및 아동에게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9종의 자가면역질환·대사질환에 대한 유전적 요인을 확인하고 질병발생 위험도를 예측해 자녀의 예방적 건강 관리 및 치료가 용이하도록 돕는 새로운 서비스다.
CJ헬스케어가 한국MSD 천식치료제 싱귤레어 (성분명: 몬테루카스트)의 위임형 제네릭인 루케어와 결별하고 동일한 성분의 자체 제품 ‘루키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CJ헬스케어는 2009년 싱귤레어 보유사인 한국MSD와 계약을 맺고 2011년 6월 위임형 제네릭 루케어를 출시해 최근까지 영업, 마케팅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지난 3월 한국MSD
한국맥널티가 아주대학교와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상호 협약을 체결하며 제약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맥널티는 지난 11일 아주대학교 약학대학과 산학협력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술 계약을 통해 한국맥널티 제약사업부와 아주대 약대는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 약제인 항히스타민제 개량신약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 임상 시험
자녀가 입으로 숨 쉬는 증상, 코골이가 심하다면 아데노이드 비대증을 의심할 수 있다.
아데노이드는 코 뒤쪽에 있는 편도의 일종으로 비대해질 경우 코로 들어가는 숨길을 막아 코골이를 유발하며 심한 경우 수면 중 무호흡증을 일으켜 수면을 방해한다. 또한, 계속 입으로 숨을 쉬게 되면 입천장이 높고 좁게 변해 윗니가 돌출되고 아래턱이 들어가는 ‘아데노이드형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생활자금과 간병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생활자금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판정등급이 아닌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폐기능 장해등급에 따라 지원등급을 정해 차등 지원한다.
1등급(고도장해)은 한 달에 약 94만원, 2등급(중등도장해) 약 64만원, 3등급(경도장해) 약 31만원, 등급이 나오지 않는 경미한 장해에는 지급되지 않는다.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게 생활자금과 간병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하지만 정부로부터 3등급(관련성 낮음)이나 4등급(관련성 없음) 판정을 받은 피해자들은 여전히 배제돼 있어 논란이 일 전망이다.
환경부는 지난 5월8일 당정협의 이후 협의를 거쳐 기존의 치료비와 장례비 외에 생활비와 간병비 등을 지원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추가지원 대책'을
미세먼지, 황사의 증가와 환절기 기온차로 기침환자가 많은 계절이다. 보통 감기의 경우, 수 일내지 길어야 3주 안에 없어진다. 그 이상 지속되는 경우 기침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함이나 중병에 대한 염려로 병원을 찾게 된다.
만성 기침은 보통 3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비흡연 성인에서 약 20% 전후에서 경험하게 된다. 원인 질환은 다양
최근 김 씨는 코막힘 때문에 잠들기 전 뒤척이는 일이 많아졌다. 자고 일어난 후에도 개운하지 않고 지속적인 피로감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간헐적으로 코가 막혔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그 심각성을 깨달아 병원을 찾은 김 씨는 ‘비중격만곡증’ 판정을 받았다.
코막힘은 대게 코를 구성하는 뼈와 연골에 이상이 있거나, 코안에 분비물이 많이 고일 때, 염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