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섬유증 치료용 신약에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골수섬유증 환자의 연간 투약비용은 기존 5800만 원에서 290만 원까지 경감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보험약제 급여범위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한국비엠에스제약이 개발한 골수섬유증 치료제 인레빅캡슐(성분명 페드라티닙염산염수화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한국비엠에스제약의 궤양성대장염 치료 신약인 ‘제포시아캡슐(성분명 오자니모드염산염)’을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제포시아캡슐은 ‘스핑고신 1-인산염 수용체’의 조절제로, 면역 조절 이상이 관찰되는 궤양성 대장염에서 자가 반응성 림프구가 위장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아 염증을 억제한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등 기존 치료나
일동제약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2년 연속 적자를 내 아쉬움을 남겼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6358억 원을 달성,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연매출이 6000억 원을 넘은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전문의약품(ETC) 사업이 견조한 가운데 신규 도입
사상 최대 연매출이 기대되는 보령이 특기인 항암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국내 제약사 중 1위인 항암제 시장점유율 격차를 더욱 벌리면서 외형 확대에 속도를 내는 전략이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보령은 올해 항암제 사업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암종별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영업·마케팅 역량을 쏟아부어 시장지배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
보령(Boryung)은 31일 독일 세플라팜(Cheplapharm)과 ‘탁솔(Taxol, paclitaxel)’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령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탁솔은 BMS에서 개발한 파클리탁셀 성분의 오리지널 약물로 현재 독일 세플라팜에서 탁솔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보령은 세플라팜과의 이번
보령은 독일 제약사 세플라팜(Cheplapharm)과 ‘탁솔’(성분명 파클리탁셀)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마케팅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탁솔은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개발한 파클리탁셀 성분의 오리지널 약물로, 난소암, 유방암, 폐암, 위암 등 다양한 암종을 적응증으로 갖고 있는 알칼로이드 계
일동제약이 글로벌 신약개발회사 실현을 목표로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 2021년과 2022년에는 회사 전체 매출액의 20%에 달하는 비용을 연구개발에 과감히 투자했다.
일동제약은 유기적이고 전문적인 R&D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약 물질 발굴 전문 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 △임상 약리 컨설팅 전문 회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신약 개발
일동제약그룹은 합성신약 연구개발 계열사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가 미국간학회(AASLD) 학술대회에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ID119031166M’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AASLD는 간 분야를 연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다. 간 질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연례 학술대회
이른바 '빅5'로 불리는 대형 제약사들이 연구·개발(R&D) 투자로 조금씩 성과를 내면서 '허리'격인 중견 제약사들도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신약 개발을 위한 자회사·관계사 설립을 통해 역량을 집중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리스크는 줄이고, 개발 속도는 당기고 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국내 중견제약사들은 자회사·관계사에서 신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수합병(M&A)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막대한 비용이 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신약 개발을 위해 유망한 기술과 물질을 보유한 업체를 인수하고, 비슷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간 합병으로 신약 개발의 시너지를 꾀하는 모양새다.
올해 초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을 위해 CJ제일제당과 공동연구를 시작한 천랩
일동제약이 지난해 스핀오프한 신약개발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에 13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어 130억원의 투자를 통해 아이리드비엠에스의 주식 260만주(지분 40%)를 확보, 해당 회사를 일동제약의 계열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의 사
강스템바이오텍은 나종천 전 한국쿄와기린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나종천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중외제약에 입사하면서 제약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약 30년간 한국비엠에스제약을 거쳐 바이엘쉐링파마 부서장, 건일제약 상무, 한국쿄와기린 개발본부장 및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품물리
강스템바이오텍은 나종천 전 한국쿄와기린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3일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나 사장은 글로벌 제약사에서 다양한 제품의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품에 관한 임상적 특성 및 의학적 포지셔닝을 구축해 왔다”며 “국내 요건을 충족하는 약물 경제학적 특성 확립을 통한 의약품 등의 허가 등록 및 보험 약가 방어까지 총괄적인 임상연구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중국에서 개발해 허가받은 PD-1 면역관문억제제 '캄렐리주맙'을 국내에 들여온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ui Medicine)과 PD-1항체 면역관문억제제 캄렐리주맙(Camrelizumab)의 한국 독점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탈이 캄렐리주맙의 국내 임상개발부터 허가, 판매에
11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바른손이앤에이 #바른손 #에이치엘비 #SK하이닉스 등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국내 증시도 변동성을 키워가는 등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이에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전날 증시에서 하락 마감했다.
10일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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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캔 판매되는 호가든 맥주 "수입산 캔만 부식된다고?"
벨기에에서 수입된 호가든 맥주가 국내에서 캔에 녹이 슨 채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8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이치엘비가 리보세라닙과 글로벌 제약사 비엠에스(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Nivolumab)와의 육종(Sarcoma)에 대한 병용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을 주도한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암센터(Cancer center of Southern California)의 암 전문의 샬라(Sant P Chawla)는 "옵디보와 리보세
에이치엘비가 리보세라닙과 글로벌 제약사 비엠에스(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Nivolumab)와의 육종(Sarcoma)에 대한 병용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을 주도한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암센터의 암 전문의 샬라는 “옵디보와 리보세라닙의 병용 임상에서 환자들로부터 상당한 개선 효과가 확인되는 등 최근 진행한 임상시험 중 매
우미건설이 정부가 선정한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2019년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심사를 진행해 총 8개 사업자에게 우수인증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은 기획, 개발, 임대, 관리, 중개, 평가, 자금조달, 자문, 정보제공 등 부동산 또는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종전부동산이 아직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종전부동산이란 수도권에 있는 이전공공기관의 청사 등의 건축물과 그 부지를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사용했던 부동산의 매각을 위한 '2019년 제1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매각 대상 부동산은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