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다시 위축됐다.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수도권 사업 기대감은 소폭 살아났지만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수요 부진 부담이 이어지며 체감경기가 크게 꺾였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9.9로 전월보다 8.7p 하락했다. 수도권은 3.1p 오른 89.2를 기록한 반면 비수도권은 11.2p 떨어진 77.
키움증권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이 건설업종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지방 투자 세제 혜택과 세컨드홈 과세특례 확대는 비수도권 주택시장 회복과 건설사 착공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4일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부담 강화는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상했던 내용”이라며 “건설주
한국은행, '2025년 4분기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결과 발표4분기 중 신규로 빌린 돈 차주 1인당 3443만원⋯감소 전환주택담보대출도 1인당 1420만원대 감소⋯30대 감소폭 '최대'
지난해 4분기 국내 대출차주 1명이 평균 3443만 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신규 융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 대비 400만 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정부의 고강도
주택사업자들의 체감 경기가 새해 들어 다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기대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상승했고, 자금조달 여건에 대한 인식도 전월 대비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5.8포인트(p) 상승한 80.5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건설업계에서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고급화 · 프리미엄 전략’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아파트가 하이엔드 브랜드로 인정 받으려면 ‘프리미엄 입지’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R114와 턴어라운드는 지난달 11~20일 전국 3341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 진단 조사’를 공동 진행해
전세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4분기에도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5일 발표한 ‘2014년 3분기 부동산시장 동향분석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실질 주택전세가격은 전국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 상승했다.
전세가격의 지속적 상승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9월
올해 2분기 주택시장의 실질 주택매매가격은 서울에서 부진한 양상을 보인 반면 서울 이외 대부분 지역에서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11일 발표한 ‘2014년 2분기 부동산시장 동향분석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지역 실질 주택매매가격은
올해 1분기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2%가 감소하는 등 거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KDI가 2일 발표한 ‘2012년 1/4분기 부동산시장 동향분석 및 정책현안 요약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아파트 거래량이 전국 -26.8%, 서울 -40.2%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주택경기의 후행 지표인 아파트 입주물량도 2012년 2월 전국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