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규제를 전면 완화할 경우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을 포함해 125조원 규모의 성장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도권 95조원, 비수도권 30조원으로 분석됐다. 과밀억제권역 14개 지방정부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규제개선 공동대응에 나서고, 경기도는 각 시에 묶인 미활용 공업지역 물량을 필요한 지역에 돌려쓰는 ‘경기도 총량계정’을 별도
전국 지역내총생산 2561조 원 경기·서울·경남 순1인당 소득 격차 확대 비수도권 성장세는 제한적
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과 지역총소득이 모두 6%대 증가율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그러나 생산과 소득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구조는 여전했고 지역 간 성장률과 1인당 소득 격차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역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중과 비수도권의
서울시가 강북권 교통망 확충의 최대 걸림돌로 꼽혀온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화했다. 경제성 중심 평가로 수도권, 특히 강북 지역 철도 사업이 잇따라 좌초되는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강북 전성시대’는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균형발전과 국가재정 효율화를 위한
우리은행은 비수도권 성장 유망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지역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제시한 80조 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전환 구상의 실행 조치 가운데 하나다.
은행은 지역별 기관·협회 등이 추천한 비수도권 성장 유망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규 고객이나 기술 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