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23일 이상재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확대간부 비상경영회의’를 열고 전사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존 임원회의는 비상경영회의로 격상하고 임원 중심의 ‘경영현안 점검 태스크포스(TF)’도 구성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 봄철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 등 대내외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규모 유심 정보 해킹 사태로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한 SK텔레콤이 최고 단계의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각종 대책 마련에도 가입자 이탈이 거세지고 있고, 현장 대응에도 부족한 물량 등으로 불만을 내비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3일 통신업계 및 SK텔레콤에 따르면 유영상 SKT 대표는 전날 오후 사내게시판에 “비상경영체제를 최고 단계로 올리겠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동거녀와 수차례 해외 출장을 다녀오고 공용물품을 1000만 원 상당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서 해임됐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7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조 사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조 사장은 동거녀와 해외 출장 6건을 다녀 왔고, 이 과정에서 출장 중 사적 관광, 공용 물품 1
대학병원의 주축 역할을 하던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나면서 병원 매출 감소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소위 빅5라 불리는 대형병원은 예년과 비교해 하루 수십억 원의 적자를 감수하고 있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영난에 시달리는 주요 병원이 정부에 저금리 융자 규모를 확대해달라는 손길까지 내밀었다. 서울에 있는 대형 대학병원은 지난해 매출과 비교해
정신아 카카오 단독 대표 내정자가 내년 1월부터 임직원(크루)들을 직접 만난다. 쇄신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과제를 챙기기에 앞서 임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정 내정자는 22 사내 통신망에 올린 공지를 통해 "(내년 1월부터)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카카오 전체 이야기를 듣기 위해 1000명의 크루를 직접 만나려 한다"며
카카오, 수장 교체 이어 준신위 본격 활동신임 대표 내정자 “시간 많지 않은 만큼 타이밍 놓치지 않을 것”
카카오의 경영 쇄신 작업이 본격화한다. 최근 새 대표를 내정한 데 이어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 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가 18일 첫 회의를 진행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김소영 준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
카카오 노동조합이 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고 그룹 차원의 독단적 의사 결정 구조를 고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 지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종각 오피스 앞에서 팻말 시위를 벌였다.
서승욱 지회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계속 경영 위기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직원들을
카카오의 경영 쇄신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 등 행동에 나선 카카오 노동조합에 “노조 활동을 사전 협의하라”고 경고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카카오 지회는 사측이 정상적인 노동조합 활동에 대해 중단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 측은 전날 보낸 공문에 “노동조합과 체결한 단체협약에 허용된 범위 외에는, 회사의 시설
카카오 노동조합이 4일 시위를 개시했다. 인적 쇄신과 직원의 경영쇄신 활동 참여 등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카카오 노조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아지트에서 '경영 실패 책임지고 인적 쇄신 시행하라', '셀프 쇄신 그만하고 크루 참여 보장하라' 등의 요구 사항이 적힌 팻말을 들고 첫 시위에 나섰다.
지난주 카카오 경영진 간 폭로전으로 '진
내부 경영진의 지속적인 문제에 대해 자정능력 상실했다고 판단SNS에 폭로된 경영진 특혜·비위행위 및 폭언·욕설에 대한 조사 요청
김정호 카카오 CA협의체 경영지원 총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회사 내부 문제를 폭로하자 카카오 노동조합이 관련 경영진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 지회는 경영진 비위행위에 대
이번 주 2차 택시 단체 간담회...수수료 체계 개편안 등 주목
카카오가 27일 5차 비상 경영 회의를 열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번 주 4대 택시 단체와의 간담회를 앞두고 가운데 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어떤 방안을 내놓을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주 4대 택시 단체(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관계사의 제도 개선과 직원 사기 관리를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2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열린 제5차 비상 공동체 경영회의를 주재하면서 “관리 프로세스에 느슨한 부분이 있는지 철저히 돌아보고, 전 공동체 차원에서 준법·인사·재무 등 측면에서 밀착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제4차 공동체(그룹) 비상경영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홍은택 카카오 대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김성수·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 등 카카오 주요 공동체 최고경영자(CEO) 20여 명이 참석한
“사회의 많은 우려 때문에 이런 자리에 다시 모이게 돼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택시 단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카카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3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택시 4단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하기 위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알파돔 타워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제3차 공동체 비상 경영 회의에 참석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센터장은 “카카오 창업자로서 많은 분의 질책을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준법신뢰위
6일 경영쇄신위원회 출범, 직접 현안에 책임경영 주력할 듯문제 상황 해결될 때까지 매주 월요일 공동체 경영 쇄신 모색“준법과 신뢰위원회 결정 존중”…위원회 관리 감독ㆍ조사 권한“책임 묻겠다”…성과 상관 없이 문제시 고강도 인사 단행 전망
“창업자이자 대주주로서 창업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다.”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한국전력이 사장 주관 하의 비상경영·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 역대 최대 적자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조치다.
한전은 25일 사장과 경영진, 지역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비상경영회의를 열고 강력한 위기대응 및 내부개혁 실행을 위해 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비상경영·혁신위원회(위원장 CEO)를 발족했다.
비상경영혁신위는 5월부터 한전 사장 부재 기간 동
윤경림 사장이 대표이사 후보에서 물러나고, 기존 이사회가 사실상 와해된 가운데 KT 정기주주총회가 열렸다. 박종욱 대표이사 직무대리(KT경영기획부문장)는 "신속히 정상화하겠다"고 수습에 나섰다.
KT는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1기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
KT전국민주동지회는 박종욱 직무대행 체제에 대해 “함께 총사퇴하라”고 강경 발언했다.
KT전국민주동지회는 31일 KT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KT연구개발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박종욱은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으로 구현모 등과 함께 법정을 오가는 사람”이라며 “구현모 대표이사 연임프로젝트의 핵심 멤버인 동시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앞두고 하반기 경영혁신 비상경영회의를 12일 개최했다.
김현준 LH 사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를 맞아 자체 혁신노력 지속, 정부 발표 'LH 혁신안' 이행 가속화 등 경영혁신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자체 혁신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