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노디스크, ‘아미크레틴’ 긍정적 1b/2a 임상 결과 내놔텍사스인스트루먼트, 실적 가이던스 실망감에 7% 넘게 급락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노보노디스크와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트윌리오의 등락이 두드러졌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는 8.47% 뛰었다. 새로운 비만 치료약물 ‘아미크레틴’(amycretin)에 대한 초기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다양한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건선 치료에 대한 선택지가 다양해졌습니다. 신약들의 치료 효과가 뛰어난 만큼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피부 상태 개선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김혜성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효과가 좋은 건선 치료제가 많이 개발된 만큼 과거와 비교해 적시에 치료하면
한국비엔씨가 프로앱텍을 통해 개발하고 있는 지속형 통풍 치료제인 PAT101 기술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또 임상시험 IND 승인신청에 필요한 비임상시험의 성공적 완료를 통해 내약성을 확인했다.
23일 프로앱텍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요산산화효소-알부민 접합체의 제조 방법 및 그 용도에 대한 원천 특허를 획득했다.
프로앱텍은
펩트론(Peptron)이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GLP-1 수용체 작용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를 주성분으로 하는 1개월 이상 장기 약효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특허가 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펩트론의 당뇨·비만치료제 후보물질 ‘PT403’의 주성분이자 GLP-1 계열의 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의 1개월 이상 장기 약효지속형 주사제에
나이벡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컨퍼런스)에서 신규 글로벌 제약사와 자체 약물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DEL)'을 적용한 mRNA 전달체 개발을 위한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핵심 파이프라인 ‘NP-201’의 폐섬유증,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임상시험에 한국 환자들의 참여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임상시험은 약제가 개발되지 않았거나, 더는 사용할 치료 옵션이 없는 환자들에게 신약 사용의 기회이기 때문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임상시험 및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만성질환,
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의약품을 불법적으로 구매하지 못하도록 감시가 강화된다. 의약품과 의료기기 심사 체계도 대폭 개선되고, 이에 따라 신약과 신기술 출시가 기존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 ‘배려’, ‘성장’, ‘혁신’ 등 4가지 핵심 전략을 골자로 ‘2025년 식약처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사회·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2025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및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5’에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 미팅 및 IR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 포항공대 교수들과 같이 참여해 제1차 ARPA-H 국책 선정 과제인 세계 유일의 상온 초장기 보관 mRNA백신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달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막을 내렸다. 국내 기업들도 대거 참여하며 기술이전과 파트너링 등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행사는 첫날부터 21조 원 규모의 빅딜이 터지며 개막을 알렸고, 이후에도 줄줄이 기술이전과 인수합병(M
iM증권은 17일 한미약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 별도 실적 모두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장민환 iM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9% 감소한 3509억 원, 영업이익은 57.9% 줄어든 295억 원으로 컨센서스 매
“기존 비만약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약입니다.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최인영 한미약품 R&D 센터장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픽윅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미약품은 13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비만약과 희귀질환 치료제 관련해 다수 기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비만 적응증으로 자체 개발한 GLP-1 유도체 펩타이드 주사제 후보물질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후보물질은 GLP-1과 글루카곤의 활성을 모두 가지는 이중작용 펩타이드다. GLP-1과 동시에 글루카곤 수용체를 활성화해 글루카곤에 의한 에너지 대사 촉진 작용으로 시너지를 낸다. 기존 GLP-1 유도체 펩
15일 공개 소비자물가에 경계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간)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 둔화에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35포인트(0.54%) 오른 4만2524.86에, S&P500지수는 6.64포인트(0.11%) 상승한 5842.86에 마무리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3.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올해 한미약품이 보유한 포트폴리오 임상 결과가 연이어 공개되며 연구·개발(R&D) 성과를 기반으로 회복세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14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컨센서스)는 각각 4059억 원, 526억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수상자로 서울대 뇌인지과학과/해부학교실 최형진 교수가 선정됐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젊은연구자상’은 성균관대 의대 임세진 교수와 성균관대 화학과 이원화 교수가 받는다.
임성기재단은
키움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7만 원에서 33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27만1000원이다.
13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3515억 원, 영업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약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올해 잇따라 선보인다. 글로벌 바이오업계에서 주목받는 파이프라인들이 포함된 만큼 기술이전 빅딜 등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를 4월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