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 36분께 경기 김포시 고촌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 관련 신고 10여 건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48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7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김포와 인접한 인천 계양구는 안
농지은행 임대·관리 위탁으로 정상화…기존 임차인 경작 유지불법전용 38년 만에 양성화…신고·허가 빠뜨린 시설에 합법화 기회임대차 특별정비 11월 15일까지 연장…투기·중대 불법전용은 제재
정부가 농지전수조사에서 드러나는 관행적 임대차와 고령농·상속인이 보유한 농지의 휴경 등에 대해 농지은행에 임대나 관리를 맡기면 처분을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고·허
포도·한우 수출 경쟁력 확인⋯경쟁력 확대 준비농협회장 직선제, 농업인에게 농협 돌려주는 의미농축산물 물가 안정 위해 유통구조 개선농지 136만ha 조사⋯불법ㆍ유휴 농지 정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포도·한우·한돈 등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언급하며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이 농업에 위기 요인뿐 아니라 기회가 될 수
10일 낮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날 오후 1시 13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광명시 노온사동 309-4 비닐하우스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요일인 오늘(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배우 황석정이 약 1000평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직접 꽃과 나무를 키워 판매하고 있지만 수익은 마이너스라고 털어놓은 가운데, 농장 땅속에서 관 아래 또 다른 관까지 발견한 ‘현실판 파묘’ 일화도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한 ‘HOPE ATTACK’ 특집이 공개됐다
"2020년 구례군 수해 당시 아픔을 함께 나눈 경남 거제시가 수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하루빨리 회복하도록 힘을 보태게 되었습니다."
장길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수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남 거제시에 2250만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민관 합동 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장 군수를 비롯해 군 공무원
연일 계속되는 극한 더위에 판잣집이나 여관 등에서 생활하는 가구가 55만 가구에 달했다. 주거 취약 가구는 5년 전보다 11.2% 늘었다.
1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호텔·여관 등 숙박업소 객실이나 판잣집, 비닐하우스 등에 사는 가구는 총 54만5000가구로, 전체 가구(2324만6000가구)의 2.3%를 차지했다.
호텔·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전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에 대해 "사실상 국가적인 기후 재난 상황"이라며 폭염 대응 인프라 확충 사업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사상 최악의 폭염이 전국을 뒤덮고 있다"며 "남부 지역에 이어 수도권에도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초
가축 폐사 신고 이틀 새 19만5000마리↑…전년 동기의 42%낮 10~17시 농작업 중단 호소…긴급급수비 21억원 추가 투입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농촌을 동시에 덮치면서 가축 폐사 신고가 69만마리에 육박하고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는 5명이 목숨을 잃었다. 남부지역 50개 시·군은 농업용수 가뭄 단계에 진입했다. 정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
축사 냉방·환기시설 하루 종일 가동…생산량 감소까지 '이중 부담'정부, 긴급 급수·살수 지원 확대…"기후 적응형 시설 투자 늘려야"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농가와 음식점의 냉방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 농가는 작물과 가축을 지키기 위해 냉방·환기시설을 쉴 새 없이 가동해야 하는 데다 폭염으로 생산량까지 줄어드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다. 음식점 역시 에어컨과
그룹 넥스지(NEXZ)가 24일 새 앨범 '쏘씬(SAUCIN')'으로 컴백한다.
넥스지는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쏘씬' 첫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농부로 변신한 일곱 멤버의 평온한 순간으로 시작된다.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레몬, 키위 등 작물을 정성껏 가꾸던 이들은 수확물을 한 손에 꽉 쥐고 터트린다. 신선한 재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정부가 범부처 대응을 강화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대응 중대본 2단계 발령과 일부 지역의 가뭄 우려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 전력·용수 관리에 총력을 기울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폭염 상황 심화와 일부 지역 가뭄 피해 우려에 대응해 관계부처와 지방
체감 33도면 노동자는 2시간 이내 20분 휴식…자영농은 작업중단 스스로 결정논밭 온열질환 542명·농가인구 중 65세 이상 55.8%…예방요원도 91개 시군 한정
체감온도가 33℃ 이상이면 사업주는 노동자에게 원칙적으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줘야 한다. 그러나 자신의 논밭을 일구는 자영농에게는 이 같은 의무휴식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작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자 수요일인 15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을 기록하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고, 전국에 내리던 비는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
토허제 시행 앞두고 외지인 매입 문의 잇따라매도자는 매물 거두고 호가 최대 50% 높이기도군공항은 평탄부지 248만 평·KTX 접근성 입지 강점주민·상인 “청년 떠나는 도시서 일하러 오는 도시로”
시세 수준이거나 조금 오른 매물이 있으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14일) 전에 사고 싶다는 문의가 옵니다. 그런데 정작 땅 주인들은 내놓았던 물건을 다시
체감 38도·최고 39도 이상 때 발령…올해 개편 후 첫 발령온열질환자 105명·가축 2만7000마리 폐사…냉방·긴급급수 총동원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올해 농업 분야 폭염 피해는 아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지만 극한 폭염이 현실화하면서 농촌 현장
서리풀2지구 개발 갈등…주민·정부 입장차 뚜렷“대부분 갈 곳 없는 80~90대”…주거권 보장 요구
“개발 자체를 막고 싶지 않다. 우면동 성당과 송동마을, 식유촌을 지켜달라는 얘기다. 마을 뒤편의 산과 비닐하우스 부지 등을 활용하면 공공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함께 존치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서초구 우면동 송동마을 주민 A 씨)
화요일인 23일은 전날 전국 곳곳에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에는 최대 80㎜의 비가 이어지겠고 강풍도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새벽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폭염이 시작되는 6월, 경기농협이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갔다. 포도 봉지를 씌우는 손길 옆에는 흰 셔츠 차림의 간부가 섰다.
같은 날 다른 현장에서는 취약계층에 양파를 건네고,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막는 보험 가입을 도왔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농심(農心)을 보여준 하루였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는 이
“맨날 나와서 일하는 것 같은디 밭은 왜 늘 그 모양인겨? 풀들이 지 세상 만났다고 잔치를 벌이고 있구먼.” 동네 어른들로부터 가장 자주 듣는 꾸지람이다. 블루베리 끝물을 정리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잡초를 관리하는데, 15년 농사 생활 중 풀과의 전쟁에선 백번 싸워 백번 모두 지고 말았다.
“농사는 풀과의 전쟁이란다.” 일찍이 경기도 광주시
“농사? 사람의 땀만으론 힘에 부치는 겨. 하늘이 보살펴주고 자연이 도와줘야 하는 겨.” 당산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틈날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다.
일장일단, 하우스재배와 노지재배
우리 농장 건너편 쌍둥이 할머니네 사돈도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다는데 “그 짝 집은 (비닐)하우스 재배여. 남들보다 일찍 시장에 내놓는가 벼. 그래
시골 생활엔 장단점이 고루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과욕을 다스려 도시에서보다 한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데에 있을 테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살 수도 있다. 시골은 때로 도시의 병원과 맞먹을 일종의 요양소 역할도 한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의 숨통이 트이며, 망가진 건강이 회복되기도 하니까. 물론 시골에서 오히려 병을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