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만 2만여 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다시 열린다.
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총 35회 공연에 2만809명이 관람했다. 전년 동기(9870명)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1만9835명)을 이미 넘어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태권타악 퍼포먼스 '비가비'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비가비'는 국악과 타악, 다이나믹한 태권도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공연으로 2011 BCPE 그린다큐멘터리, 2011 영국에딘버러축제, 2012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등에 초청된 공연된 바 있는 실력을 입증 받은 공연이다.
8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영
민족의 명절 설은 그리운 고향 부모와 친지를 찾는 귀성객들로 늘 넘쳐난다. 하지만 설은 전통 민속놀이, 전통한과, 전통차 등을 즐길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 민족의 음악인 국악 역시 설을 전후해 많은 공연들이 열려 국악 애호가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설 기획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