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점 리테일 계약…러닝 의류·신발·액세서리 250여종 판매내년 상반기 팝업·하반기 플래그십 오픈…럭셔리 넘어 스포츠로 포트폴리오 확대
한섬이 티셔츠 한 장에 20만원대, 러닝 쇼츠는 30만원대에 달하는 프랑스 ‘하이엔드 러닝’ 브랜드 새티스파이를 국내에 들여온다. 럭셔리 패션 중심이던 해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스포츠와 잡화 등으로 확대한다.
현대백
한섬, 주주환원·실적 기대에 주가 ‘훨훨’…증권가 목표가 상향3년간 매년 자사주 100억원 매입·소각…최소 배당도 상향3분기 영업익 전년比 3~4배 전망…해외 브랜드 성장도 힘 보태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주가가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체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수입 브랜드 사업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반
세계면세박람회 13번째 참가…라네즈·설화수·헤라·에스트라 대표 제품 선봬 올해 미국·캐나다·유럽 공항으로 라네즈 확대…향후 멕시코 등 중남미 공략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6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해 글로벌 면세 유통사들과 신규 시장 및
1974년 매킨토시에서 출발한 헤리티지 브랜드…퀼팅 재킷 중심으로 선봬28일 LF몰서 판매 시작·10월 신세계 강남 팝업…내년 의류 라인 확대
LF가 50여 년 역사를 가진 영국 웨더웨어 브랜드 ‘트래디셔널 웨더웨어(Traditional Weatherwear)’를 국내에 처음 공식 전개한다. 퀼팅 재킷 등 아우터를 중심으로 우산, 머플러, 레인부츠 등 라
네파 재무 정상화·K2 제조·유통 인프라 결합…K2·아이더·네파 3개 브랜드 한지붕
K2코리아그룹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새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2023년 네파에 1800억원을 빌려준 주요 채권자에서 경영권을 확보하는 최대주주로 지위가 바뀌는 것이다. 네파는 유상증자를 통해 차입 부담을 낮추고 K2코리아그룹의 제조·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브랜드 경쟁력
국제중재 분쟁 중 일방적 신규 계약 발표로 정상 영업 방해 주장임직원 생계 위협 및 피해보상 대책 촉구…공정경쟁 침해 여부 추궁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유통사 조이웍스 임직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이랜드와 데커스의 신규 파트너십 발표에 항의하며 이랜드 측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조이웍스 비대위는 15일 이랜드와 호카 본사인 데커스가
2019년 인수 7년 만에 정리…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닥터그루트·빌리프·CNP 집중…리테일·디지털 채널 공략 확대
LG생활건강이 2019년 인수한 에이본 북미사업을 7년 만에 매각한다. 북미 사업의 무게중심을 에이본에서 닥터그루트, 빌리프, CNP 등 성장 브랜드로 옮기고 K뷰티·웰니스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LG생활건강은 북
내수 저성장·고환율 부담에도 주요 패션사 호실적수입 포트폴리오 강화…온라인 등 유통채널 다변화하반기 해외 판로 확대·신규 브랜드로 성장동력 확보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외형 확대보다 이익 개선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내수 패션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용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 등으로 이익 체력을 높였다
MAP와 독점 유통 계약…80여개 도시·4000개 이상 매장 네트워크 활용무신사 스탠다드 중심 오프라인 확대…주요 상권에 매장 출점 예정상반기 인도네시아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 70%↑…온·오프라인 현지화
무신사가 인도네시아 최대 리테일 그룹 미트라 아디페르카사(PT Mitra Adiperkasa Tbk·MAP)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최대 소비시장인 인도네시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상승외국인 늘고 소비심리 회복명품·패션·뷰티까지 매출 호조 타운화 전략 강화...유치전 속도
국내 백화점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핵심 점포 리뉴얼로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상승을 이뤄냈다.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 맞춤형 ‘타운화’ 전략과 외국인 특화 콘텐츠를 무기로 수익성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일 유통업
신세계가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 상반기 기준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신세계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은 3조1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9% 증가한 1671억원이다. 연결 기준 2분기 순매출은 1조7804억원으로
NH투자증권은 4일 한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하반기 과도한 실적 우려는 기우라며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다만 매출총이익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3만4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수입 브랜드 재고 정리 영향으
2분기 매출 3632억원·영업이익 46억원핵심 브랜드 호조에 신규 수입 브랜드 성장세
한섬이 백화점 집객 증가와 핵심 브랜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한섬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32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525.0% 증가했다.
상반기 누
140억 규모 지분 양수도 계약 외 개인 CB 100억 투자적자전환 겪은 본느, 새 주인 맞아 체질 개선 속도 낼 듯
지난해 식음료 공룡 아워홈의 지분을 매각한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상장 화장품 제조업체 ‘본느’를 전격 인수하며 자본시장에 등판한다. 구 전 회장이 지분 인수 및 전환사채(CB) 취득을 합쳐 직접 240억원대 사재를 투입하고,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의 자회사 시그널웨이브가 북미 소비자를 겨냥한 K-뷰티 브랜드 'UZ2B'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첫 제품이 틱톡에서 1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초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아마존을 중심으로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시그널웨이브는 북미 K-뷰티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브랜드 'UZ2B'의 첫 제품을 출시했다고
미국 IFT 2026 참가…'테이스트앤리치' 앞세워 글로벌 식품기업 공략나트륨 저감·식물성 이취 개선·클린라벨 구현하는 맞춤형 맛 솔루션 공개
CJ제일제당이 세계 최대 식품기술 전시회에서 차세대 천연 조미소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나트륨 저감과 식물성 단백질 이취 개선, 클린라벨 구현 등 글로벌 식품업계의 핵심 과제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 2년 6개월 만에 전면 개편하고 110여 개 브랜드 집결6개 핵심 카테고리 재편 및 단독 브랜드 확대로 탑승 전 편리한 쇼핑 환경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탑승 전 필요한 모든 것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여행 원스톱 쇼핑존을 선보였다.
신세계면세점은 제1터미널 11번 게이트 인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을 전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온 ‘한일 원롯데(One LOTTE)’ 전략이 그룹의 모태이자 핵심 축인 식품 사업 영역에서 마침내 실질적인 결실을 본다. 한국과 일본의 식품 계열사가 손을 잡고 아시아 시장을 총괄 지휘할 통합 거점을 싱가포르에 마련하면서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는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
패션기업 비비안이 수입 명품 란제리 브랜드를 앞세워 프리미엄 고객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비비안은 자사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설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 매장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프리미엄 이너웨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