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브라이트푸드그룹이 이스라엘 최대 유제품기업 트누바푸드 지분 56%를 인수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회사는 인수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말 기사에서 그 규모가 24억3000만 달러(약 2조49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브라이트는 영국 소재 사모펀드 아팍스파트너스로부터 지분을 사들
중국 정부가 적극적 규제완화로 자국 기업의 해외 인수ㆍ합병(M&A)을 독려하고 있다.
정부는 이전까지 1억 달러 이상의 해외 M&A에 대해서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전면적 검토를 거친 승인을 받도록 했으나 이달 초부터 그 선을 10억 달러(약 1조218억원)로 높였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지난 8일
스웨덴 자동차업체 볼보가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모회사인 지리자동차와의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슈푸 지리자동차 설립자 겸 회장은 최근 스웨덴TV에 출연해 “볼보 자동차는 너무 ‘스칸디나이아적(Scandinavian)’”이라고 표현했다.
지리자동차는 지난 2010년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볼보를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철도부와 에어차이나 등 중국의 대형 기업 17곳의 재무위험 수준이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경고했다고 25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S&P는 15개 업종의 107개 대기업에 관한 조사를 진행해 펴낸 ‘중국 100대 기업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 대기업의 약 80%가 국영기업이다.
17곳 이외
신흥국 기업들이 재정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럽 기업의 인수·합병(M&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중국 최대 건설장비업체 싼이중공업은 지난 1월 독일 레미콘 제조업체 푸츠마이스터를 인수했다.
중국 메이저 식품기업인 브라이트푸드는 영국 시리얼 제조업체 위타빅스를 12억파운드(약 2조1700억원)에
아시아 주요 증시는 4일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세 둔화 우려와 중국 긴축 완화 기대가 교차했다.
일본증시는 이날 ‘초록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25분 현재 0.72포인트(0.03%) 하락한 2439.36을 보이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23.73포인트(
중국 2위 식품업체 브라이트푸드그룹이 영국 시리얼업체 위타빅스의 지분 60%를 인수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이트푸드는 위타빅스를 보유한 사모펀드 라이언캐피탈에게 지분 인수와 관련 12억파운드(약 2조1900억원)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브라이트푸드는 지난해 호주 유제품업체 마나센푸즈의 지분 75%를 인수하는 등
중국 2위 식품업체 브라이트푸드가 호주 기업에 눈독 들이고 있다.
브라이트푸드의 거쥔제 부사장은 29일(현지시간) 호주 마나센푸즈 지분 75% 인수 서명식을 갖고 “호주 식품기업 인수합병(M&A)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이라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마나센푸즈는 제빵 브랜드 알바트로스와 해링턴 초콜릿 등을 보유한 호주 굴지의 식품기업이다.
경제 발전과 수출확대에 힘입어 막대한 자산을 쌓은 중국이 유럽기업 인수합병(M&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의 대유럽 투자는 지난 2003~2005년에 8억5300만달러(약 9200억원)에 불과했으나 2008~2010년에는 439억달러로 급증해 중국이 인수한 유럽기업이 118개에 달한다고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딜로직을 인용해
세계적 광고회사 오길비가 중국 전문 사업부를 신설하고 100만달러(약 11억원)를 들여 미국 뉴욕시에 사무실을 내는등 등 중국기업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오길비는 세계 최대 광고ㆍ마케팅업체인 WPP의 광고 부문 자회사다.
오길비는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의 시니어 매니저를 역임한
(편집자주: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인수·합병(M&A)이 내년에도 활발할 전망이다. 올해 글로벌 M&A 규모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으며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이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M&A 시장을 3회에 걸쳐 짚어본다)
① 현금 두둑한 '주식회사 미국' M&A
중국에서 건강식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리면서 글로벌 메이저 식품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중국시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의 건강식품 판매량은 5년 전에 비해 28% 급증한 15억달러(약 1조7160억원)에 달했다고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의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162
국내 과자에 이어 유명 다국적 제과사의 과자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자 소비자들은 허탈감에 빠졌다. 또 멜라민 파동 이후 남대문시장 수입상가와 온라인몰 등에서 수입과자 판매율도 직격탄을 맞아 울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30일 다국적 기업 나비스코푸드(NAVISCO FOOD SUZHOU CO. LTD.)가 제조하고 동서식품이 수입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