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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억 분양사기범, 2심서 징역 9년으로 가중
    2025-10-11 10:21
  • 이수지, "주택서 살고파" 전 재산 4억 분양 사기⋯"월세부터 다시 시작"
    2025-07-06 13:25
  • "고양은평선은 되고, 우린 왜 안 돼”… ‘사업 지연’ 위례신사선에 민심 뿔났다
    2024-12-04 16:04
  • ‘위조신분 분양사기’ 권영만 전 경인방송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고
    2024-06-21 11:06
  • 김현아 전의교협 부회장 "의대 증원 정부 지원 약속, 선분양 사기 연상돼"
    2024-05-27 11:16
  • ‘고엽제 전우회 분양사기’ 주범, 수감 중 151억 은닉…검찰, 추가 기소
    2024-04-29 12:13
  • “새집 들어가기도 전에 속앓이”…잇단 신축아파트 하자에 입주자 ‘한숨’
    2023-05-17 16:30
  • 서울시,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25곳' 선정…반지하 밀집지역 등 '3만4000가구' 공급
    2022-12-30 06:00
  • 신통기획 재개발 2차 후보지 추천 '52개소'…"투기방지대책 본격 가동"
    2022-12-02 06:00
  • 명지대, "회생 재신청 예정"…교육부 “회생 기대”
    2022-02-10 14:21
  • 국토부ㆍ서울시,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공모…18곳ㆍ1.8만 호 선정 계획
    2021-12-29 11:00
  • [노트북을 열며] 즐거운 나의 집
    2021-07-13 07:00
  • 서울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1명 사망
    2020-12-31 11:42
  •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누적 확진자 762명
    2020-12-29 19:35
  • 동부구치소 첫 코로나 사망자 '굿모닝시티 분양사기' 윤창열
    2020-12-29 17:18
  • 하남 '3호선 연장' 논란에 들끓는 민심…내부 갈등 조짐도
    2020-07-02 14:20
  • [스페셜 리포트] 4·15 총선 여당 압승에 기획부동산 ‘꿈틀’
    2020-05-04 07:00
  • 사기당한 돈, 4월부터 검찰이 직접 돌려준다
    2020-02-20 15:36
  • '민생범죄' 집중한다더니 서민다중범죄피해 외면한 법무부
    2020-02-05 14:34
  • [서민 노리는 금융범죄④] 허술한 法 때문에…범인 잡고도 돈 못 받아
    2020-01-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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