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첸이 자신의 우울증 증상을 공론화한 여론에 대해 불쾌감을 내비쳤다.
지난 15일 래퍼 빈첸이 SNS를 통해 "어릴 때부터 우울증을 겪어온 걸 어쩌라는 건가"라면서 "설리, 종현처럼 죽으면 기만하는 XX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여기에 "내가 죽으면 놀려달라. 너무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빈첸의 이같은 발언은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귀가 닳도록 듣던 말이다. 세월이 갈수록 이 말이 실감 나는 것은 나이 듦의 증거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강건한 정신, 건강한 육체를 유지할 것인가. 건전한 사회에서 어른으로서 중심을 잡는 비결은 무엇인가. 이 화두를 놓고 심혈관 세계적 권위자로서 대중을 위한 건강전도사로도 활약 중인 엄융의(73) 서울대학교 명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