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 및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대화를 제의하고 한국도 긍정적 반응을 보인 데 대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고 6일(현지시간)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내용은 잘 알지 못하지만 양측 사이에 그런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지금의 대립 상
북한이 6일 당국간 대화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주요 언론들이 이를 긴급 타전했다.
일본 지지통신은 “북한의 회담 제의에 한국 측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며 “이번 회담으로 지난 2011년 9월 6자회담 남북 수석대표가 베이징에서 협의 이후 악화된 남북관계를 정상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북한의 이번 회담
북한이 14일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교활한 술책"이라고 비난하자 정부는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화제의를 거부한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문답에서 "그것(대화 제의)은 개성공업지구를 위기에 몰아넣은 저들의 범죄적 죄행을 꼬리자르기 하고 내외여론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