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별개로 자신들만의 전술로 대응 중미 국방 관계자 “북한 2개월 내 추가 파병 예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최전방에 파병된 북한군이 특유의 전술로 현대전에 적응하며 강해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러시아 국경에서 북한군과 직접 전투를 벌이고 있는 12명의 우크라이나 군인과 지휘관, 그리고 4
젤렌스키, 억류된 2명 심문 영상 공개“지휘관이 훈련을 실전처럼 해본다고 했다”김정은에 포로 교환 제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 포로들을 귀환하는 조건으로 생포한 북한군 2명을 인도하겠다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제안했다.
프랑스24ㆍ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