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英 펠릭스토우 입항…13일 로테르담 도착 예정해빙에 한때 속도 줄었지만 사고 없어…2030년 상업항로 시험대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쇄빙선의 도움 없이 약 6400㎞의 북극해 구간을 통과해 유럽에 도착했다. 해빙으로 일부 구간에서 운항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큰 사고 없이 북극해를 빠져나오면서 정부가
해수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착공식…2029년 완공·2030년 취항 목표아라온호와 남·북극 연구 분담…연구항해 연 85일→270일로 확대
두께 1.5m의 얼음을 깨고 영하 45도에서도 운항할 수 있는 국내 두 번째 쇄빙연구선 건조가 시작된다. 2030년 북극 연구에 투입되면 기존 아라온호와 남·북극을 나눠 맡아 연간 극지 연구항해 일수를 현재의 3배 이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8월 31일 북극해에 진입했다. 선박은 북극해 기상과 해빙 상황을 살피며 속력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펠릭스토우항 입항 예정일도 당초 9월 9일에서 14일로 늦춰졌다.
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이날 한국시간 오전 8시 북위 66도30분 이북의 북극해역에 진입
9월 10일 빌키츠키 해협 통과·14일 영국 입항 예정극지 전문인력·위성통신 투입…기상 따라 일정 변동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31일 북극해에 진입했다. 선박은 북극해 기상과 해빙 상황을 살피며 속력을 조절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 펠릭스토우항 입항 예정일도 당초 9월 9일에서 14일로 늦춰졌다.
1일 해양
북극해 선박사고 절반이 기계 고장⋯구조·수리 인프라 부족시범운항 통해 안전·경제성 검증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조만간 북극해에 진입한다. 최근 10년간 북극해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의 절반이 기계 피해와 고장이었던 만큼 극지 전문인력과 운항 매뉴얼,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한 안전대책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10년 전 7~10월 계절 항로…2040년 운항 가능 기간 8~9개월 전망올해 해빙 면적 역대 9번째로 낮아…7000㎞ 지름길 뒤엔 기후위기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줄면서 한국과 유럽을 잇는 바닷길이 넓어지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7~10월에 주로 이용했던 북극항로는 현재 연간 5~6개월 운항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2040년께 운항
22일 북극항로 시범운항 앞두고 척치해·동시베리아해 현장 관측팬스타 아크로호 운항에 실측 정보 활용…위성 한계 보완
북극항로 시범운항(22일)을 하루 앞두고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항로 초입의 얼음 상태를 직접 확인한 결과, 얼음이 비교적 얇아지고 남쪽으로 갈수록 얼음이 없는 바다가 넓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지연구소는 21일 아라온호가 북극 척
팬스타 아크로호 22일 부산 출항…국내 선사 북극항로 운항은 10년 만실제 수출화물 싣고 45일 유럽 왕복…경제성·안전성 실증
우리나라 선사가 처음으로 컨테이너선을 투입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다. 국내 선사의 북극항로 운항 자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이지만 과거에는 나프타와 플랜트 설비 등 단기·프로젝트성 화물 운송이 중심이었다. 이번에는 실제
사전 화물수요 1300TEU→실제 737TEU…정기노선 물동량 확보 과제운항손실 최대 40억원·내빙선 금융 지원…한 차례 운항으로 검증 한계
정부가 첫 컨테이너선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서지만 상업화를 위해서는 경제성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야 한다. 부산~로테르담 운항거리를 수에즈운하 항로보다 약 7000㎞ 줄일 수 있지만 내빙선 도입과 보험·안전 비용을
“러시아 도움 받으면 제재 위반 위험”
우리 정부가 2030년 북극항로 상업 운항을 목표로 22일 첫 컨테이너선 시범 운항에 들어가는 가운데 유럽에서 벌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한국이 토요일 북극항로를 통해 유럽으로 향하는 컨테이너선을 출항시킨다”며 “항해 과정에서 러시아와의 협력이 필요해 서방 동맹국들과 마찰을
선박·운항 일정 사실상 확정…1300TEU 화물 확보 추진러시아 해역 이용에 제재 위반 우려…2차 제재 차단이 관건
정부가 이달 22일 부산항 출항을 목표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선박과 운항 일정, 화물 모집 등 실무 준비는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러시아 해역 이용에 따른 대러시아 제재 문제가 마지막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가 미국 등 서방
HMM·KMTC 등 러시아 시장 복귀 가능성…물동량 회복에 사업 기회 확대북극 원전·LNG 투자도 속도…부산 북극항로 전략과 맞물려 관심
러시아가 외국계 컨테이너 선사에 대한 시장 진입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HMM 등 국내 해운사의 러시아 시장 재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 항만 물동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북극권 에너지·물류 인프라 투
캐나다 잠수함 우협 발표 초읽기…7월 1일 전후 유력 관측한화오션, 빠른 납기·KSS-Ⅲ 실전 운용 경험 앞세워 막판 승부독일 TKMS는 나토 네트워크 강점…산업 패키지가 최종 변수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과 독일이 맞붙은 이 사업은 한국 조선·방산업계의 단일 수출
시베리아 강 담수 유입이 해류 흐름 좌우북극해 변화 3개월 전 예측할 기압 신호도 발견
북극항로의 핵심 해역인 동시베리아해의 해류 변동 원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북극해 환경 변화와 해빙 분포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핵심 단서를 확보하면서 향후 북극항로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지연구소는 여름철 시베리아 강에서 유입되는 담수가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와 한국해운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북극항로 시범운항 사업’의 컨테이너선 운항 선사로 부산 선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이 예비 선정됐다.
양 기관은 15일 ‘2026년 북극항로 시범운항(컨테이너선) 선사 선정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 27일부터 진행됐으며, 오는 2026년 8~9월께 극지선박증서 발급이
중국 선사 북극항로 운항 2.6배 증가…수에즈 대비 운송기간 절반러시아, 북극 LNG 환적 확대…서방 제재 속 아시아 수출 강화
북극항로 물동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중국 선사들의 북극항로 운항 확대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러시아는 북극 LNG 환적 체계를 강화하며 아시아 수출 확대에 나섰고 중국은 북극항로를 활용한 컨테이너 운송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에서 발주한 쇄빙전용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SMA)과 3억4890만달러(5148억원)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HD현대중공업은 가격경쟁력을 비롯해 납기, 기술력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수주한 쇄빙전용선은
제안서 제출 다음주 마감…'팀 코리아' 막바지 총력전독일은 이미 제안서 제출 완료…한화오션은 마감 직전 낼 듯韓 외교·국방 전방위 세일즈에 캐나다 "정치 개입 없는 객관적 평가" 공언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최종 제안서 접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필두로 한 ‘팀 코리
러시아가 자체 기술로 건조한 쇄빙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 carrier)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북극 LNG 물동량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쇄빙선과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 증가가 전망되면서 한국 조선·해운 산업에도 중장기적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북방물류리포트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