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신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찾아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인허가부터 착공, 입주까지 공급 전 과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홍 장관이 1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신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공급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LH 직접 시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절차를 병행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
고덕강일 민간 주택사업장 방문…공급 현황 점검
정부가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범부처 차원의 통합 지원기구를 출범한다. 인허가부터 착공까지 사업 단계별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도 강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위치한 '고덕강일 대성 베르힐' 민간 주택사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후 첫 주택공급 현장으로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를 찾았다. 주택 착공과 입주 일정을 점검하고 공급계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홍 장관이 22일 경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택지조성과 주택공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대장지구에는 약 2만 호의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 무게 중심이 신규 공급계획 마련에서 실제 입주와 착공을 앞당기는 쪽으로 옮겨가면서 이미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3기 신도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서부권과 가까운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 연내 입주와 민간·공공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서울 종로 신축매입 청년주택서 주거간담회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청년주택 현장을 찾아 향후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축매입임대 공급 속도를 높이고 수요가 많은 대학가 등 도심 입지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대장홍대선 대장역 예정지 인근…전용 59~84㎡ 구성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10월 공급된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4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A·B·C,
전용 59~84㎡ 구성…84㎡ 평균 7.1억원9월 30일부터 일반청약…2029년 6월 입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 A6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 663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 평균 분양가는 약 5억3000만원, 84㎡는 약 7억1000만원이다.
LH는 인천계양 A6블록 663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
부천 대장~홍대 20.1㎞ 광역철도…2031년 개통 목표착공식 4개월 지났지만 인허가 막혀 실착공 '0'
"레드로드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
대장홍대선 공사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찾은 홍대입구역 일대에서 현장 대신 눈에 들어온 현수막이다. 대장홍대선은 지난해 말 착공을 공식화했으나 4개월째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마포구와 홍대입
동부건설은 7일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부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 지분을 확보해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부천시 오정구 일원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구간에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접속맨홀 6개소와 분기구 및
3기 신도시 서부권은 가장 먼저 성과를 보여줄 권역이다. 인천 계양이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광역교통망 구축 일정이 지연되면서 입주 시기와 교통 인프라 조성 시점의 차이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 일원에 조성된다.
천안과 아산의 행정·생활 경계가 허물어지며 중부권 최대 규모의 '메가시티' 구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1990년대부터 추진돼 온 아산신도시 개발이 30년 만에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불당지구와 탕정지구를 축으로 한 단일 경제권 형성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천안·아산 일대 신 주거축의 핵심으로 꼽히는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남양주 왕숙을 비롯한 3기 신도시 본청약에 수요가 대거 몰리며 청약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공급 기준으로 세자리수가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분양가와 입지가 확정된 본청약에서 수요가 다시 집중되는 모습이다. 다만 청약 열기와 별개로 분양과 입주 속도는 더뎌, 향후 관건은 공급의 실행력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
3기 신도시 대부분이 사전청약 당첨자 이탈률은 높은 반면, 본청약 흥행에 성공하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입지와 가격에서 불확실성이 컸던 사전청약과 달리 본청약에서는 모든 조건이 확정되면서 시세 차익까지 부각돼 수요가 대거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1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의 첫 본청약 단지인 A-1·2
서울 마포구는 ‘대장~홍대 광역철도(대장홍대선)’ 종착역인 111정거장(홍대입구역 예정)의 비합리적 위치 선정에 따른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자체 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역사 위치 변경을 공식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부천대장 지구 내 A7, A8블록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부천대장 A7, A8 블록은 지난 2021년 12월 사전청약 당시 각 23대 1(A7 블록), 9대 1(A8 블록)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곳으로 지난달 30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시작됐다. 19일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6
조기 대선을 앞둔 이달에 분양시장에서 올해 가장 많은 물량이 청약에 나설 전망이다. 공급 부족 우려가 큰 서울에 여러 곳이 예정돼 있고 경기도에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등장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29개 단지 총 2만3197가구가 분양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 실적인 2만3286가구에 육박
최근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수도권 분양 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청약 가점과 상관없이 접수가 가능하고 대형건설사 브랜드 단지로 공급돼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경기 성남시에 분양된 민간참여 공공아파트인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1순위에서 평균 39.16대 1을 기록하며
대한항공이 경기 부천시와 1조2000억 원을 투입해 ‘미래항공교통(UAM) & 항공 안전(Aviation Safety) 연구개발(R&D) 센터’ 신설을 추진한다.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새로운 항공 연구개발 및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본사와 공항 접근성이 뛰어난 부천시에 미래 모빌리티 거점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은 30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부천대장 지구 내 A7과 A8블록 본청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865가구이며 이 가운데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673가구를, 그 외 192가구는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두 블록 모두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분양 가격은 인근 거래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균 5억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