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보조금 부정수급 등 부정부패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 신고자에 대한 불이익을 없애고 신고 포상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의적인 보조금 부정수급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사업 참여를 제한하거나 해산까지 검토해야 한다며 강력한 제재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 업무보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DIP) 추가 대출을 둘러싼 주주 우려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 역시 주주가치 보호”라면서도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 조건에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메리츠금융은 25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주주님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홈플러스에 대한 1000억원 규모 DIP 대출 결정 배경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비리 및 부패예방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5월 공사에서 수립한 ‘2020년 KGS 반부패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비리·부패 신고를 받는다.
△공공재정환수법, 청탁금지법, 부패방지법령 위반사항 △채용비위 및 불공정계약, 사업자 선정 등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부패신고자 포상금이 현행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대폭 인상되고, 내부고발자를 누설하면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징계뿐만아니라 금전적 제재를 받게 된다.
정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부패신고 활성화 및 신고자 보호·보상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부패신고자에 대한 비밀보장 의무
지난 3월 메리츠화재의 영업력 강화 특명을 부여받고 취임한 남재호 사장이 ‘정도(正道) 영업’을 천명했다.
남 사장은 취임 이후 내부통제 수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시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리베이트 등도 필요하지만 앞으로 불법영업은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남 사장은 감독당국이 금융사고에 대한
1억건 카드정보 유출 사고와 5000억원 대출사기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금융권이 사내 비리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은 내부 고발제도를 강화하는 한편 윤리교육을 통해 금융사고 방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011년 1월 부터 시행 중인 내부 신고제도인‘우리 행복지킴이’를 통해 사내 비리 색출에
대한건설협회가 2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제1회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GS건설이 대기업부문 대상을, 원광건설이 중견기업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도원이엔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GS건설은 내부고발시스템의 실질적인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광건설은 경영자의 윤리 경영 실천 의지, 도원이엔씨는 임직원과 협력업체에 대한 내실
회사와 하청업체간 부품가격 커넥션 비리를 내부 고발했던 전 LG전자 직원 정국정 씨가 회사 대표와 간부들을 상대로 낸 '왕따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우리나라 내부고발자들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내부고발이란 조직구성원이 조직 내부의 비리나 불법행위나 부당행위 등을 대외적으로 폭로하는 행위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내부고발자의 비리폭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