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발탁된 김병환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은 금융과 거시경제에 밝은 정책통으로 꼽힌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맡은 그는 이번 인사에서 거시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1차관으로 기재부에 복귀했다.
김 신임 1차관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부산 사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행정고시 3
“일찍 승진한 만큼, 일찍 집에 간다.”
행정직 5급 공개경쟁채용(행정고시) 출신 관료들은 대체로 공직수명이 짧다. 지난해 퇴직한 국가직(일반직) 고위공무원(1·2급) 271명 중 정년퇴직자와 임기만료자는 각각 25명, 40명이다. 나머진 정년·임기를 남기고 공복을 벗었다. 상당수는 중앙행정기관 실장급인 1급(관리관)이다.
2006년 1급과 국장급인
박성훈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실 국정기획비서관이 29일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선임됐다.
박성훈 신임 해수부 차관은 1971년생으로 부산동성고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존 피츠제랄드 케네디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총무처·행정자치부 사무관, 기획예산처 정부개혁실·예산실·재정기획국 사무
교육부가 국립대 사무국장 ‘특별요건’으로 ‘타부처 근무경력자 우대’를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가 사무국장 자리에 이러한 내용의 특별요건을 내세운 건 매우 이례적이다. 교육부 내에서는 사실상 교육부 출신을 배제한 사무국장 인사를 꾸리려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22일 경북대와 목포해양대 사무국장 공개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