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흩어져 있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로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거점이 문을 열었다.
해양수산 분야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이 집적된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연구와 기술개발을 넘어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1)은 14일
부산 중구 전통시장과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12년째 상생협력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중구는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주관한 ‘2026년 중구 전통시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가 경쟁을 넘어 지역상권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부산 중구민들이 용두산공원에 모여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 중구는 지난 5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제16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구민의 날은 9월 1일로, 올해 행사는 낮부터 이어진 다양한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장에는 ‘제11
기존 200평서 4층·900평으로 확장 이전…외국인 겨냥 K뷰티 콘텐츠 강화광안리엔 ‘올영호’ 콘셉트 밀락더마켓점…올리브영 최초 냉동고 도입
CJ올리브영이 부산에 비수도권 최대 규모 매장과 지역 특화 매장을 잇달아 열며 외국인 관광객 공략을 강화한다. 남포동 매장은 기존 200평에서 900평으로 4배 이상 키우고, 광안리 인근에는 항구도시 부산의 특성을
대학 동기를 살해한 베트남 유학생이 구속됐다.
28일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의 남성 A씨(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본 것이다.
A씨 지난 26일 오전 1시15분경 부산 중구에 있는 20대 여성 B씨의 집에서 현금을 빼앗은 뒤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 역시 A씨와
부산 원도심의 밤을 건어물과 수제맥주로 채우는 '유라리 건맥축제'가 열린다.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부산 수제맥주를 결합한 원도심 대
시총 미달 산정 합리화로 계속 일수 ‘28일→16일’로 줄어용산 사옥ㆍ부산 부동산 등 자산 매각 차질 없이 추진“단기 부담 덜었지만 근본 해법 아냐…현금흐름 개선 및 투명한 소통 지속”
비비안이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 시행세칙 개정 적용에 따라 시가총액 요건 미달과 관련된 단기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일부 덜어냈다. 비비안은 확보된 시간을 바탕으로 사옥
높은 용적률ㆍ주요 개발권역 인접 등 입지 주목“현금 흐름 개선으로 재무 불확실성 해소할 것”
국내 패션기업 비비안이 보유 부동산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27일 비비안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소재 사옥과 부산 중구 광복동 근린생활시설의 매각을 위해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매각은
1238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23명이 1등에 당첨됐다.
2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38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2, 13, 18, 32, 38, 42’로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23명으로 각각 11억9726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4명으로 5464
부산 중구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최진봉 구청장의 공약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나섰다.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검토결과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진봉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국·소장,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18명이 참석
수도권 인구 비중이 50.9%까지 확대됐다. 산업단지가 밀집하고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부권도 몸집을 키운다. 반면, 호남권과 영남권은 매년 인구가 준다. 무엇보다 인구 유출이 청년층에 집중돼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고령인구만 느는 기형적 인구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
◇더 커진 수도권…중부권만 ‘동반 성장’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부산 중구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해양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를 후보지로 내세운 중구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고 구민 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오는 27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 등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부 이전
금융·고용·복지에 지역 민간금융 상담까지 원스톱 제공 부산은행과 금리우대 적금·대출 상품도 출시
금융위원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모델을 가동한다.
금융위는 이날 부산 중구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부산 중구는 지난 25일 동광동 하하마을건강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팝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리더와 노인일자리 건강파트너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튀긴 팝콘과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혈압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의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전국적인 로컬 창업 확산과 지역상권 육성을 위해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선정은 해당 정책의 후속조치다. 중기부는 올해 글로컬상권 6개, 로컬테마상권 10개, 유망골목상권 50개, 백년시
인구 10만 명 안팎의 대형 ‘읍’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행정구역은 읍 단위지만 실제 인구 규모와 생활 인프라는 일부 중소도시를 웃돌면서 새 아파트 분양에 대한 관심도 커질 전망이다.
23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국 읍 단위 행정구역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으로 11만7196명이
55개 기관 종사자 120여 명 참석…올해 중점 추진사항 공유 신한·우리미소금융재단 기부 재원 활용한 공급 확대 방안 논의
서민금융진흥원이 전국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과 미소금융 공급 확대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금원은 서울 용산구 로얄파크컨벤션에서 ‘2026년 미소 플러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소금융 사업성과를
부산 중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 구조로 확대되는 가운데, 사적 유용 의혹까지 추가로 제기됐다.
앞서 강희은 중구청장 후보는 강서구 명지동 소재 특정 업소에서 총 4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모두 관외·야간 시간대에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동일 업소 반복 사용과 ‘현안 논의’ 등 추상적 목적 기재가 겹치며 공적 지출의 적정성 논란이 불거
부산 중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을 둘러싼 논란이 ‘패턴’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일 건이 아닌 반복 사용 구조가 확인되면서 공적 지출의 적정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는 양상이다.(본보 부산 중구의회, 같은 날 '이중 간담회' 논란…업무추진비 쌈짓돈 전락 의혹?
6일 중구의회 공개 자료에 따르면, 강희은 부의장은 강서구 명지동 소재 특정 업소에서 총 4차례 간담
산림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산림치유’가 포인트 혜택까지 더해지며 주목받고 있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예방적 복지 실현을 위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와 연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건강보험 가입자 중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걷
마치 전투복을 입은 것 같다. 여기서 전투란 미(美)를 향한 전투다. 여용기(64)씨를 처음 보는 사람은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옷을 잘 입는 사람이 있나’ 하고 놀라게 된다. 그러나 여씨는 단순히 옷만 잘 입는 사람이 아니다. 1953년생인 그는 부산의 남성 패션숍 ‘에르디토’의 마스터 테일러로 근무하는 패션 전문가이기도 하다. 화려한 남자다. 들여다보니
최근 10년간 부산, 경남, 울산지역에서 가장 지가가 많이 오른 기초자치단체는 부산 강서구와 기장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산대 부동산연구소가 지난 10년간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토지시장을 분석한 결과 경남의 토지가격이 12.6% 상승해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울산이 11.6%, 부산이 9.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세부 지역별로는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