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분양에 나선 하이엔드(고급) 아파트 단지마다 수배에서 수십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열기가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부산 부산진구 '서면 써밋 더뉴' 1순위 청약에는 758가구 모집에 총 2천605명이 신청해 평균 3.4대
대구ㆍ부산 등 지방 광역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지만 지역별 온도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역 부동산 시장의 척도라고 불리는 대구는 2012년도부터 2015년도 9월까지 누적 집값상승률 51%로 전국 최고 상승폭을 보였다. 대구에서 부동산 시장이 가장 뜨거운 수성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10월 기준 138.4(2010년 3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