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인공지능(AI)과 친환경, 디지털 전환(DX)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551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결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민간 자금을 끌어들여 2500억원 이상 규모의 투자 생태계를 조성,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5대 시중은행이 출자한 '은행권 중견기업 전용펀드' 500억원과 시비 41억원, 한국
부산시가 조성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가 첫 투자 성과를 냈다.
부산시는 17일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지역 1호 투자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디알액시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이 지역 자본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투자생태계 구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디알액시온은 1979년 대림기업으로 출범한 부산 향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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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 자펀드 운용사로 원익투자파트너스, 아주아이비투자, 노앤파트너스를 최종 선정했다.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전환펀드가 연말까지 총 8천억 원 이상의 자펀드로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시는 2일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의 자펀드 운용사로 원익투자파트너스, 아주아이비투자, 노앤파트